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365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이후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성만 의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2월 5일 월항면 복지회관에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돕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김천의료원의 숙련된 진료팀이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진행을 위해 이동검진 차량에 구비된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해 기초 검진부터 전문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상 이상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를 우선적으로 검진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 등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주민들이 있는 곳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보건 의료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영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심리·사회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성주군보건소는 해당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할 때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중심으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 출산 예정일, 분만 예정 병원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응급 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안전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가정방문 과정에서 간호사가 임산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임산부와 가족들이 보다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지원과 경로당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부터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2개소 경로당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1일 1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식사 환경조성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 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인력을 활용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식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난 4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청년몽땅 2백만원, 성주한우청년교류회에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역인재를 위해 기탁했다. 청녕몽땅은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전시 및 행사대행 업체로, 성주군 소성리 휴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마음튼튼 힐링명상 기체조’ 프로그램의 용역 수익금 일부 2백만원을 기탁했다. 성주한우청년교류회는 가업을 이어 한우를 키우는 축산 2세대 단체로 성주군 축산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교육등을 실시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 누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성주군가족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다문화 및 일반가정 등 소외계층에 소고기 국거리 75세트(200만원 상당)를 전달될 예정이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애정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첫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행사가 지난 2월 4일, 성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신청해 경쟁률 5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93명이 현장 추첨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추첨순번부터 입주자, 예비입주자 추첨까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으며, 입주자 19명과 예비입주자 24명이 최종 선정됐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최대 2년동안 성주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시설과 개인텃밭,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장기 체류형 시설로 '경북형 작은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자락에 성주군만의 색을 입혀 조성됐다. 성주군은 입주자들이 2년간 머무르며 농촌의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를 경험하고 최종적으로 성주군에 정착하길 기대하며, 앞으로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주인구 및 관계인구 확대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주군 체류형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문화공간과 콘텐츠 100곳을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중앙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기 진주목사 이우가 입향한 이후 성산 이씨가 집성촌을 이뤄온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로, 전국 9개 민속마을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60여 동의 고택과 약 3km에 달하는 돌담길 등 전통 경관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성주 한개마을은 국가 차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군민들이 가정 내 방치된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면서 종량제봉투를 받을 수 있는 ‘폐의약품과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폐의약품을 300g 이상 수거 방문 시, 300g당 20L(리터) 종량제봉투 1매 제공하는 사업이며 교환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이다. 사업에 참여한 이모씨는 “집에 오래된 약이 많았는데, 처리 방법을 몰라 고민했었다 이 사업에 참여해서 종량제봉투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폐의약품과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이 군민들의 의약품 오남용 및 환경 보호 등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8개 읍·면의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등 180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2,000명의 어르신들에게 구강 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 및 틀니 관리 방법,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도군은 1월에 이미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 대상 구강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건강마을 주민 370명이 구강위생 관리와 의치 관리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구강건강 교육을 받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구강건강 돌봄 사업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