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중구는 빈집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조적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주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주택용 빈집을 선정하고, 이를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공공용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빈집 5개소를 정비해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방치된 빈집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결이 필요한 과제”라며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행정전화 발신 시 발신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전화가 광고·스팸전화로 오인돼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 기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행정전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는 취지다.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발신 기관명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주민은 해당 전화가 행정기관에서 걸려온 전화임을 즉시 인식할 수 있어, 전화 수신율 증가와 함께 민원 안내와 각종 행정 사항 전달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연간 발신 빈도가 높은 행정전화번호 100회선을 선정해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보건소’로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 전화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1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고령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령미래교육지구'는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고령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를 포함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학생의 진로·체험·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미래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조기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연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업무보고회를 폐지하고 매주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국가투자예산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가 고령군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연초 이남철 군수의 지시로 추진된 이번 사항은 지난 19일 기획예산과의 보고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2월 이후에는 국가투자예산의 확보활동을 점검하며 문제점 발생시 대응방안을 전 부서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일에는 기획예산과장, 산림녹지과장 등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하여 산림자원국장 및 농축산유통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군 관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가족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군 가족센터를 개소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담·교육·돌봄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 시설로는 가족 상담을 위한 전문 상담실,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고령군 가족센터는 다산면 평리리 103번지, 다산건강가족센터 내에 위치한다. 고령군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보편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지역 공동체를 잇는 복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월 21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봉사단체장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체 간 상호 교류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각 봉사단체의 활동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나누는 등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관련 최신 정책과 정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강하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봉사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자원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식당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지원 △홍보비 지원 등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50% 이내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금)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농가의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점적호스, 그물망, 모판 등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로, 불법 소각·투기로 인한 농촌 미관 훼손과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수거기간 동지역은 영농폐기물을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하면 되며, 읍·면지역은 읍면별로 지정된 임시 적치장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농가에서는 영농폐기물을 선별해 톤백이나 일반 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수거는 민간 위탁업체가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폐비닐(하우스, 멀칭로덴, 하이덴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은 기존과 같이 마을 공동집하장을 통해 배출해야 하며, 이번 집중 수거는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에 한해 무상으로 실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불가한 만큼 기간 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하여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