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팔달고가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대구시 도시관리본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팔달고가교 신축이음장치 교체공사’와 관련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팔달고가교 차로 일부가 부분 통제된다. 대구시는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판과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교량의 안전성과 사용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건강강좌’를 운영한다. 3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연간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한 중학생이 장학금과 용돈을 아껴 마련한 물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달성중학교 1학년 조아인 양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 양이 최근 ‘제51회 금오대상’ 선행청소년 부문 수상으로 받은 장학금에 평소 차곡차곡 모아온 용돈을 보태 마련한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조 양은 앞서 대구시장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잇달아 받는 등 평소에도 바른 인성과 꾸준한 봉사 정신으로 또래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조 양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오히려 많은 것을 얻었던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중학생이 된 만큼 앞으로도 더 넓은 세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아직 어린 학생이 매년 이렇게 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그렇기에 뜻깊은 일이다. 우리 읍의 모범 사례이며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이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탁 처리 후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에 이어 23~24일 각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서구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자산으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자산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주한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민간사업자 미확보로 올해 7월 지정 해제될 예정이므로, 대구시에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서구청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발언에서 이동운 의원은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 대비해 내부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검증·책임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이하 첨복단지) 및 의료R&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군에서 조사·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개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구·군에서 개별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열람 등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올해 대구시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583호 감소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 심리 및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한‘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각급학교 장애학생의 문제 행동 예방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전격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보편적·예방적 확대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심리,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고 교육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보편적·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발달지원이 필요한 유아’는 물론 ‘이주배경 유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발달선별검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기관장 추천 의견에 따라 신청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춰 지원이 필유한 유아가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이주배경유아를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여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초기 적응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보편적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유아의 사회 정서역량(마음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지난 3월 9일 혜화여고 첫 입소를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해양수련활동은 92개 고등학교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하며,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공동체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련 프로그램은 해양활동, 안전체험, 모험활동, 선택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해양활동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보트 운용 ▲생존 수영 ▲구조 장비 활용법 등을 익히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운다. 안전체험 과정에서는 ▲선박 탈출 ▲지진 및 교통안전 ▲완강기 사용 교육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모험활동으로는 고공시설을 활용한 ▲외줄하강 ▲클라이밍, ▲챌린지 코스 ▲정글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높이고 선택활동으로 ▲활벤져스 ▲모둠북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학생 개인별 흥미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