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소극행정을 지양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특히,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지양하기 위해 서약서 낭독 및 작성 후 이를 개인이 직접 보관하도록 하여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송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주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2일 힐튼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관 소속 상무관과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청해 경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한국형 소형 모듈 원전(i-SMR) 유치 전략을 소개하는 ‘투자환경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세계 각국과의 경제 협력 접점에 있는 상무관들에게 경주의 전략 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함께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기업 지원정책, 투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주요 투자 환경 브리핑, 기업 지원 정책 안내, 산업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됐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 상담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했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강사와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진화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산불 진화 방법과 현장 투입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