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글로벌 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2026년 제13기 경산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홍보 창구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SNS 홍보단은 매년 시민의 시각에서 경산의 축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5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3기를 맞이한 경산시 SNS 홍보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다. 단원들은 뷰티․여행․경제․운동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를 통해 경산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단원들은 경산시 공식 채널뿐만 아니라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SNS 채널도 함께 활용해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세련된 감각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관공서 SNS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SNS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보유량 급감과 함께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연령층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영주시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헌혈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인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들은 2026 영주 유아교육의 비전 공유,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운영 방안 모색,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따뜻한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특히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이라는 영주 교육 지표를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체감도 높은 지원 행정을 약속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유아교육은 아이들이 세상과 만나는 첫 관문이자, 행복한 선비로 자라나는 마음의 밭을 일구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5일 오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과 2020년 각각 조성된 1, 2구장의 시설물 보완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신규 조성된 3구장의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은 54홀을 갖춰 경상북도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 조성된 3구장은 구장 내 굴곡(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조성했으며, 막바지 시설물 보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아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은 많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54홀이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문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이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작품 발간·공연·전시 개최 등 창작 및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세 분야이며, 2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이하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생애주기별로 2건 내외,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1990년 개관해 올해 신축개관까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신축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중앙로 40-7번지에 대지 1,887㎡, 연면적 2,83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된 예천도서관은‘지식의 흐름’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과 열람실, 북카페, 평생교육강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놀이방, 수유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3층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 코너, 컴퓨터 이용 및 연속간행물 코너 등 다양한 자료 이용 공간이 조성돼 있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스터디실, 야외 테라스 형태의 이야기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공간으로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미연 관장은, “2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을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