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서구는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청은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자하여 주택 33개소에 총 9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주민들이 주택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어 가구당 월평균 4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되어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직접적인 신재생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iM뱅크)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5일,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AI 기반 영농솔루션 도입 농가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농촌창업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제고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계기로 마련됐다. 먼저, 송 장관은 AI 솔루션을 통해 온실 내 온·습도 및 토양수분을 실시간 조절 중인 생앤토 농가를 찾았다. 해당 농가는 0.5헥타르(ha) 규모의 비닐온실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곳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AI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온도 급등과 같은 이상 변화를 감지할 경우 휴대전화로 알림을 제공하여 농업인이 쉽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가는 솔루션 도입 이후 병충해는 전년 대비 20% 줄고, 생산량은 18% 늘었다며 그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송 장관은 앞으로도 농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농업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 장관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오늘 서울고등법원(제4-2 행정부)은,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 사건의 항소심 과정에서 제기된 두 차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각 기각 및 각하 결정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구성한 협의체를 통해 항소심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1차 변론(3.11)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의 필요성 등 항소이유를 설명했으며, 2차 변론(5.13 예정)에서는 조류 충돌 위험성 및 환경영향, 경제성 등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대전 라이즈(RISE)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RISE) 일반대‧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RISE)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결정부터 치료, 보상, 사회복귀까지 산재보험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한 결과 지난해 10월 재정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AI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대규모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X 전환 사업을 통해 올해 약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산재보험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업구조 변화와 다양한 고용형태 확산 등의 영향으로 산재 신청이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50% 증가했고, 업무상질병은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173%나 급증하면서 신속하고 공정한 산재보상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핵심 업무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산재보험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K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1,06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7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를 유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판매는 지난달과 동일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4월 1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 대행 금융기관을 기존 104개소에서 106개소로 확대했으며, iM뱅크, 지역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뿐만 아니라 농협은행(포항시지부)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받았다. 특히 이번 예방계획에는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환경관리원 등 현업 근로자 중심으로 나타난 재해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호구 지급,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 12명을 활용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 발주 공사와 민간 사업장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