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도청 창신실에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저출생극복본부와 어르신복지과를 비롯해 관련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로봇 보급 확대를 넘어, 전시․체험․렌탈․교육․유지관리․원격관제․데이터 수집 및 활용까지 전주기 기능을 통합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모델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돌봄 로봇 보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로봇 활용도 저하와 운영 책임 분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로봇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구독·임대 기반(RaaS, Robot as a Service) 운영모델을 도입하여,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익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점검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공사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되어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26일 경주시 소재 명선차문화연구원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명예읍·면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명예읍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읍·면장의 정책 자문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특히 생활 현장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견이 공유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명예읍·면장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군정 추진 과정에서 민관 협력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명예읍·면장 제도를 통해 지역 내외 인적 자원을 정책 자문에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절기 운영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워크 하절기(4~10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개장을 통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지난해 12월 누적 방문객 369만 명 돌파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필수 방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스페이스워크는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인 만큼, 하절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온전히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이 철도건널목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지역 내 주요 철도건널목인 자명건널목과 송동건널목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는 특수 구간의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관리원과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노후 도로 구간 재포장 ▲운전자 시거(시야) 확보를 위한 주변 지장물 정비 ▲안전 표지판 및 시선 유도봉 등 시설물 확충과 같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올해 상반기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는 철도건널목의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상위 기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현장에서 도출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상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와 엄정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안정호 울산경찰청 경감을 초빙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범죄 너머 폭력예방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의 사법적 판단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희롱 및 스토킹 처벌법 ▲안전 욕구와 스트레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및 디지털 성범죄의 특징과 대응 방안을 다뤄 간부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이번 본청 교육에 이어 사업소와 구청, 읍면동 소속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향후 별도의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별 특성에 맞는 밀착형 교육을 제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목)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기후에너지과)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 저녁 7시,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하고,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저녁 7시 정각 경관 조명 점등식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화사한 조명으로 물든 벚꽃길을 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이 진행된다. 걷기 행사가 마무리되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준비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