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천원주택)’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 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의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김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향군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예산보고가 이뤄졌으며,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안보결의대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규창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향군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안보의 최일선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영천시는 국가안보의 중심도시로서 향군과 함께 더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비록 이·통장의 직은 내려놓으셨지만,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통장들은 “통장 임기 동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시간들이 보람으로 남아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재직 기간 동안 시정 홍보와 주민 여론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감사패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암과 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치료비 부담이 큰 환자들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성인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하며,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건강보험료 하위 50% 납부자에 대해 최초 1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소아암환자(18세미만)의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물론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까지 포함하여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3년 연속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올해 75개 질환을 추가하여 총 1,413개 질환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며, 소득재산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지원자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로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이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하천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연휴 기간 관리가 취약했던 사업장과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