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2주 이상 기침 등),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케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법정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을 통한 신속한 치료가 전파 차단의 핵심이다. 이에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해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인식 개선과 예방 수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결핵 예방의 날인 24일에는 두류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참여해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현장 결핵 검진과 판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지역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직원과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대구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어 달서천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산업단지 환경 정비에 이어 달서천 정화 활동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를‘새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불법주정차 근절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동인동·삼덕동·대봉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30명과 함께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편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단속·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특별지도반은 민·관 협력(구-청소년지도협의회-주민) 방식으로 동별 권역을 나눠 현장에서 주요 불법주정차 단속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를 통해 단속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불법주정차 근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현장에서 불법주정차 실태와 단속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주차 단속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불법주정차는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위협하는 만큼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계도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질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체험 행사를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주민 생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Pick & Go 비비드(Vivid) 동성로 투어’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7월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의 쇼핑·미식·K-뷰티·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특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비드 동성로 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성로의 매력을 ▲역사·문화 ▲놀이·체험 ▲힐링 ▲미식 ▲K-뷰티·패션 ▲한류 ▲야간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참가자가 원하는 테마와 방문지를 선택(Pick)해 나만의 코스를 완성한 뒤 투어(Go)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해설사 동행 또는 개별 투어 모두 가능하며, 테마별 관광명소와 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운영된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5개 외국어이며, 해설사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전화,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가능하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다수의 이용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집단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수성구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주요 감염병 증상과 대응 요령 ▲감염병 예방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와 손 소독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시설 내 감염병 예방에도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초심 청소년상담사 대상 상담자 교육‘이론에서 실천으로, 상담자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88청소년지원단원과 상담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범어도서관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15회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그룹 실습을 통해 상담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역할연습(Role Play)과 피드백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실제 상담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상담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 이해 ▲상담 구조화 및 상담 진행 과정 실습 ▲기초 상담기술 실습 ▲역할연습 및 피드백 ▲상담자 자기이해 및 성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청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 참여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대권 수성구청장의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대표의 선서로 진행되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과 협력 기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비수도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집적 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한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가 지난 19일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에 공식 개관했다. 수성알파시티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의 개관으로 기업 현장에 대학의 현장캠퍼스가 조성됐다. 이를 통해 알파시티 내 ICT/SW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로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 구축과 산학일체형 교육을 실현한다. 아울러 실무형 SW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에서 배출한 전문 인재를 알파시티 내 SW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수성구는 교육부로부터 2024년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7억 6천만 원, 25년 15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이 중 수성알파시티 경북대학교 SW융합캠퍼스 사업에 2024년 5억 원, 2025년 2억 원을 지원해 AI융합캠퍼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