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9일 대신지하도상가에서 이용 시민, 공단 직원,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대구 중부소방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중부소방서와 협력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점 상인과 이용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보다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렴한 공기업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민 이용이 많은 강정고령보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청렴 실천다짐 약속’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형 행사로 운영됐다. 공단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물 절약 실천과 청렴사회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펼쳤다. 특히 친환경 1톤 전기분진흡입차를 활용해 시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의 미세먼지를 집중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쉼터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환절기 일교차로 증가하는 객실 온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사전예보제’를 도입했다. 민원 사전예보제는 과거 민원 빅데이터와 월별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객실 온도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맞춰 냉난방 운용과 기관사 안내방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공사가 최근 5년간(2021~2025년) 접수된 문자 민원 3만 1,429건을 분석한 결과, 냉난방 관련 민원이 2만 2,805건(72.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냉방 민원은 기온이 상승하는 4월부터 급증해 하절기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환절기 ‘덥다’와 ‘춥다’는 민원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점에 대응해 객실 온도를 수시로 점검하고 냉난방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아울러 온도 관련 객실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공감형 안내방송을 강화했다. 현재 냉난방 가동상태와 혼잡도에 따른 체감온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승객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 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주요 감염병 7종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 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35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선글라스부터 렌즈, 안광학 기기, 스마트 융합 제품에 이르기까지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설립 이래 대한민국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져 온 명실상부한 안경 산업의 메카다. 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리고,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통령 착용 브랜드로 화제를 모은 ‘바이코즈’를 비롯해 ‘프랭크커스텀’, ‘블랙몬스터’, ‘나인어코드’ 등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색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 첫날인 4월 1일 오후 4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민원 챗봇’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챗봇 서비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수성구청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순 반복 민원은 챗봇 내에서 관련 정보를 즉시 제공하거나 홈페이지 내 상세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화 연결해 민원인이 부서를 찾아 헤매는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또한,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구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6월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이번 챗봇 설계를 위해 수성구청 홈페이지 내 검색 키워드와 민원 발생 유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사전에 실시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권 발급, 대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짐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짐스수영장은 지난 20일 무료 수영강습권(1,800만 원 상당)을 수성구에 기탁했다. 해당 강습권은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짐스수영장 두산직영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짐스수영장 두산직영점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근대5종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출신 정훤호 원장이 대표감독을 맡고 있으며, 기초 물 적응 단계부터 대회 출전 수준까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강습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김익현 ㈜짐스컴퍼니 대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에 부합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수영 강습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으로,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결핵예방 주간 동안 달성군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주제로 생활 속 실천 수칙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3일부터 노인복지관과 보건지소 등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활 속 예방 수칙을 배포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결핵 환자가 해마다 감소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결핵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결핵의 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