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과목은 ▲그림책감성여행 ▲창의미술놀자 ▲창의과학 ▲신나는한국사교실 ▲미니어처하우스 ▲놀면서배우는중국어 ▲ITQ컴퓨터자격증 ▲플룻 ▲즐겁게첼로하자 ▲바이올린 ▲교양한문 ▲오감만족요리수업 등 총 14개 과정이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원은 8명에서 16명 내외다. 수업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울진농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전략작목 및 지역특화 작목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울진군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과정은 울진농업 대전환의 정책에 맞춰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벼, 콩 등) 등 농업대전환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을 넘어 관내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 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과 청년농,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청년 창업농들에게 가장 중요한‘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필수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입학 신청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울진군의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가다.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돕는 사업으로, 최대 12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인 창업가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접수는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우편 및 E-mail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울진군은 총 7명(6개 팀)의 청년 창업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청년창업 지원, 이사비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자격증 취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2월 23일 성주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0일 발생한 성주군의 오리 농장에서 3.9km 떨어진 농장으로 농장내 폐사축 증가에 따라 농가의 신고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하여 최종 판정까지는 1~3일 정도 소요된다. 해당 농장에는 긴급 초동대응팀을 투입하고 사육 중인 산란계 25만여 마리에 대해서 긴급 살처분과 함께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경남 합천, 거창)의 산란계 농장 및 업체에 대하여 2월 24일 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반경 10km 내에 있는 사육농가 9개 농장 79만여 마리에 대해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에 따른 이동통제초소 설치, 차량 및 인력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강화했다. ‘25/‘26년 동절기 중 현재까지 전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2건이 발생했다. 박찬국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대학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체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5개 분과별(①일자리 ②주거 ③교육·문화 ④금융·복지 ⑤참여 권리) 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과 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나진훈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학계, 보건의료·교육 분야 관계자,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2005년 12월 최초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 서비스 연계·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 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3월), 경산 벚꽃 투어(4월)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 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진씨는“온라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식회사 다로리인(대표 서삼열)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운영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식회사 다로리인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 및 관리하게 되며, 아동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초등학생 이하 아동 대상 방과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돌봄공동체는 학습·정서·체험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아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학교’형태로 운영돼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서삼열 대표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과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마을돌봄공동체가 지역의 믿을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탁기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선정농가 225명을 대상 으로 사업목적, 사업추진요령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으로 청도군의 주요 생산 과종인 복숭아, 떫은감, 사과, 자두, 포도 등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해예방시설인 지주시설, 관수관비,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전기울타리와 생산기반시설인 관정, 품종갱신, 배수시설, 비가림시설 등 과원기반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체계 기반 구축으로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교육에 앞서 국립종자원에서는 과수농가들을 대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종자분쟁 및 품종보호 침해예방 등 관내 과수농가들이 보다 품질이 좋은 과수묘묙을 구입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조기 사업추진을 통해 보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향후 농업예산을 더욱 증액시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고품질 농산물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