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수 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 기법부터 콘텐츠 업로드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는 작은 시사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미디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을TV기자단은 마을 행사와 공동체 활동, 지역 이슈 등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며 지역 소동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마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TV기자단이 지역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TV기자단은 주민이 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성군의 불법 소각 단속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현재까지 산림 분야 과태료 부과 건수는 33건(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300만원) 대비 적발 건수는 약 2.7배, 부과 금액은 3.3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3월까지 적발 사례가 없었던 환경 분야에서도 올해는 20건(7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계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특히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 60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치매안심가맹점 등이 참여해 실종 신고 접수, 응급처치, 보호 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행사에 앞서 3월부터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협력기관 간 간담회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제도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MOU 방식 단체 입국을 통해 3월에만 총 121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향후 ▲4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487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3차)'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의성군 도리원문화센터 내 현대화사업소 현장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의성군 부군수와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경북지역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와 사업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누수를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위 · 수탁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23차 사업은 금성 · 가음 · 봉양 · 구천 · 단밀 · 안계 · 다인면 일원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노후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제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우선사업 대상지인 금성면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 이어 2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금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시행될 계획이다. 3월 30일부터 2개월간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들이며, 신청 후 소득조사 등 자격심사를 거쳐 9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문경시는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일이 지정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며, 평일에 한해 24시간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경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차량공유) 등을 적극 권장하고,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방송을 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과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동시에 개강시켜 지역 주민 30명 참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과거 문경 경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와 꽃차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교육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은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특히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원두의 특성 이해,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의 지도 아래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고, 직접 꽃을 다듬고 덖어 차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