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3일 열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옥외광고 산업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과 경북도 내 시·군 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년회에서는 지역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장학기금 720만 원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구미시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구미시장 공로패는 안재형 씨(한들자재)가 수상했으며, 국회의원상과 구미시의회의장상, 중앙회장상, 경북협회장상 등 다양한 공로패와 표창이 수여돼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는 1991년 창립 이후 불법광고물 정비와 종사자 교육,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현재 10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최대 30만원까지 덜어준다. 시는 1월부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구미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대해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구미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원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5년의 시간을 지나온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구미시립인동도서관 재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재개관식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김유대 작가 초청 워크숍과 즉석사진 촬영, 체험 행사(태극기키링·마카롱·비누캔들만들기, 천아트), 장미숙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도 함께 열려 재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으로 46억 원(국비 32억, 도비 4억, 시비 10억))을 확보하고,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1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의 방향은 명확했다. ‘엄숙한 학습 공간’이라는 기존 도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핵심소재 수급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은 분명해졌다. ‘얼마나 빨리 국산화할 수 있는가’, 그리고‘그 기술이 곧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가’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추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이 질문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소재를 지역 기업의 기술로 대체하고, 이를 양산·매출·고용으로 연결시키며,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가운데서도 기업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성과형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 국산화로 시작해 성장으로 이어진‘성과형 지원사업’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는 기술개발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국산화에서 시장 확장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로봇, UAM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수입 부품이 지역 기업 기술로 대체되며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개선이라는 구조적 효과를 동시에 창출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기업들은 2025년 기준 전년(2024년) 대비 매출이 약 54억 원 증가해 1천4백여억 원을 기록했고, 신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상북도의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김학동 군수는 21일부터 실과소장 회의와 실국장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현 경상북도청을 통합특별시 행정의 중심으로 명확히 하고 ▲재정지원 인센티브의 도청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우선 배분과 기초지자체 자치권 보장 ▲산업 활성화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경북도청 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하며. 이러한 조건이 명확히 보장되지 않을 경우 행정통합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조성이 국가와 경상북도의 공식 약속이었던 만큼, 해당 약속 이행에 대한 명확한 보장 없이 추진되는 행정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맡은 경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들어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안내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유의 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반 사례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청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만큼, 정책 홍보나 행사 개최 시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는 모호한 사례들을 소개하여 실무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시정의 기본”이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 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23일 새마을회 2층 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3R운동 연계 깨끗한 문경 만들기, 사랑의 연탄 보내기 등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안건을 심의했다. 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새마을사업을 위해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친절하고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헌신하시는 문경시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 희망과 기쁨을 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22일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ESU, 다금영농조합법인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경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ESU의 Tommy Suh 대표,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산 농산물을 수입하는 ESU는 2010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6,700만 불에 달하며 전 세계 12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하여 미국 전역에 유통하는 기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미국 시장에 경산 농산물을 적극 홍보·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ESU와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간의 3개 기관이 체결하였으며, ESU는 미주 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경산시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 협력하고, 경산시와 다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는 “경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및 규격에 적합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지 내재화와 반부패 실천 의지 확산을 목표로, 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의 선도자로서 청렴 실천 솔선수범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서명식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산시 전 공직자를 대표하여 조현일 시장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산시는 그동안 ▲청렴 교육 강화 ▲청렴 해피콜 실시 ▲부패행위 익명신고센터 설치 ▲힐링 노무사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결정짓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6년 대구서구문화회관은 구립 공연장(서구문화회관 442석, 비원뮤직홀 200석)으로서“일상 속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문화예술 플랫폼”즉 지역 주민의 삶에 문화적 가치를 더하고 지역 예술인과 지역민을 연결하며, 공공성과 예술성을 함께 실현하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이 되도록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지역 공연장 중 다목적 공연장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며 연극, 클래식, 무용, 오페라, 뮤지컬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하고 있으며 서구의 최근 인구 증가 영향에 더불어 야외공연장과 이현공원 잔디광장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더욱 많이 찾아 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연 시즌과 연계한 전시를 매월 개최하고, 지역 미술인들과 함께 기획 전시를 기획하여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 숨 쉬고 있다. 지역 클래식 공연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비원뮤직홀은 BMH 클래식 시리즈와 BMH 로맨틱 시리즈로 인지도와 브랜딩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최초로 청년 음악가의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운드 레지던시를 통해 지역 음악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