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탐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여 민주시민 역량이 학교와 가정 등 실생활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진행되며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국제 회의장을 모티브로 한 세담홀을 비롯하여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의 공간과 대구 학생들이 걸어온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걸음을 담은 야외 역사 테마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부터 시계탑 조형물까지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 물청소로 거리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골목길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구는 대청소 이후에도 동성로 일대에 주기적인 물청소를 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골목길과 상습 투기 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동별 대청소를 하고, 같은 기간 중구 전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병행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중구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부터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근대골목 보드게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대골목 보드게임 탐방은 단순 관람 위주의 견학에서 벗어나 근대 골목 일원을 직접 탐방한 뒤, 탐방지에서의 기억을 바탕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참여형 역사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부루마블형 보드게임에서 벗어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메모리카드 게임으로 콘텐츠를 개선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된다. 골목문화해설사가 동행해 현장 탐방을 진행하며, 학교별 신청과 현장 여건에 따라 3개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 도착지에서는 ‘근대골목 매칭카드게임–골목의 기억을 연결하라’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보드게임에 적극 참여한 학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A코스는 청라언덕을 출발해 제일교회와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을 거쳐 청라언덕관광센터에 도착하는 동선으로, 근대사와 독립운동의 흔적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코스는 경상감영공원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북구의 암 사망률 감소와 암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이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며 검진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했고, 시니어클럽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한 1: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검진 정보 취약 계층이 많은 지역 주거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검진 실천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북구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3월 23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대구 북구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 이상 24세 이하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이 지원했으며, 지난 2월 28일 최종 면접을 통해 총 36명(청소년참여위원회 18명,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대구 북구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각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이번 연합 위촉식을 시작으로 ▲교육활동 ▲토론활동 ▲기획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및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서보건지소를 중심으로‘우리동네 건강동행단’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동행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지소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 자원봉사 사업이다. 성서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대표와 활동 경험자를 포함한 총 11명의 자원봉사자로 건강동행단을 구성했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치매파트너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 대상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동행단은 매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으며,‘달서100세 건강학교’, ‘튼튼혈관 건강교실’,‘건행어르신 건강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노쇠 예방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미션 수행 점검과 참여 유도 활동도 병행해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다. 달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신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총 9회에 걸쳐 건강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방식을 개선해 기존처럼 여러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3개 경로당을 선정해 3개월 간격으로 총 3회씩 방문하는‘집중관리형’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상담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추적형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낙상 예방,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노년기 필수 건강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1일'2026년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참여 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모니터링 및 평가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달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제안된 정책은 전문가 토론과 컨설팅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달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3일 '2026년 달서구 아동보호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구청장과 구·시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동 아동위원,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아동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달서구는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아동권리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이동안전체험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아동친화도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해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4일간이다. 다만, 물품 운반과 반납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식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