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생태를 비롯해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이 소개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는 가운데 수입 과일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3월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의 협력사 공장 설립을 유도하며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동희산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 연속 후원하며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김천의 문화․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천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풍성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을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4월 8일 첫 강의는 최혜경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타로카드로 읽는 인생 이야기’를, 4월 15일 2회차 강의는 정대균 사주명리학자가 ‘사주명리학 한 번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4월 22일 3회차 강의는 박수영 관상학 강사가 ‘사람을 읽는 관상 포인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4월 29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경용 풍수지리학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운이 좋아지는 풍수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4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문화원, 한국예총 영천지회 문화예술인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동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로 제52회를 맞이한 문화예술제는 매년 가을,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회,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협력해 개최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전시·체험·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명화 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영천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 복지국장은 “서해수호 55용사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밑거름”이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의미를 계승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이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30개 전 종목에 대해 시청, 시의회, 기업·단체, 읍면동 및 읍면동체육회 등 총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 체계를 구축해 선수단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장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24일~25일 울진군 주민 총 96명이 참여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울진군의 가족‧친구‧연인 등 총 48팀이 참여했고, 참가비 10,000원은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아이들이 수업보다 시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각자 완성한 케이크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번 클래스에 어머니를 모시고 온 여성 참가자는 “어머니께 생일상으로 받은 딸기 케이크가 생각이 나 신청했고,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자가 먹기 아까워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 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한국수력원국수력원자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국대, 공공기관 등과 함께 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을 위해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공공형대학’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안내 ▲관계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ER협업센터에서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을 보고하며, 공공형대학의 개념과 협업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협력사업의 발굴 및 선정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도에서는 그간 추진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을 비전으로 ‘23년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에 지정됐으며,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