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어르신의 경제·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관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 적합한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대구시 대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창업지원형’과 ‘기능보강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이번에 선정된 5개 기관에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고, 잔여 예산 3천만 원은 4월 중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형은 초기 투자비 등에 기관별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중구시니어클럽의 ‘마실 돼지찌개’ ▲북구시니어클럽의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 ▲달성시니어클럽의 ‘비슬애빵’이 선정됐다. 기능보강형에는 기관별 각 1천만 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설비 교체 및 장비 보강 등을 지원하며 ▲서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문서파쇄’·‘행복떡방’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투자유치용 발표자료)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Cradle Fund)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5일 지역 7개 전문대학과 함께 ‘대구형 RISE 체계 전문대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전문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체계는 기존 교육부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체계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대학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대응력을 고루 갖춘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을 비롯해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7개 전문대학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단디돌봄’을 마련했다. ‘단디돌봄’은 경상도 방언인 ‘단디(제대로, 확실히)’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90여 개의 돌봄서비스를 준비했다. 통합돌봄 대상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월 24일 오전, 전날(3.23. 11:56)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테크노초등학교는 3월 24일 대구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된 IB PYP 탐구 중심 교육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현판 제막식,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IB 초등 프로그램(PYP)의 초학문적 주제 중 하나인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의 의미를 살려 친환경 행사로 기획하여 일반적으로 행사에서 진행되는 테이프 커팅식 대신, 하나로 이어진 목도리를 내빈들이 함께 분리해 목에 거는 방식의 ‘친환경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해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식전 행사는 초등학생 국악 동아리 ‘테초의 소리’ 공연과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IB 학습자상송’ 합창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IB 학습자상 송은 테크노초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작사·작곡하여 학생들이 학습자상을 내면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활용해온 자료이기도 하다. 본 행사는 유·초연계 IB PYP를 가장 대표하는 유치원 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유가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 초부터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중앙공원은 유가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산책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 역할을 해왔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지만, 해가 지면 이용이 급감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군의 대표적 수변 공원인 중앙공원을 밤에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원 전체 부지(약 64,334㎡)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공원 바닥면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시설을 구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공원 바닥 면에 조성된 약 45m 길이의 초대형 미디어아트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미디어아트는 정식 운영에 앞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범어도서관 5층 동아리실에서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 의사소통 훈련’을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 향상과 상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바디스캔, 자애명상 등 마음 챙김 훈련을 진행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비폭력 대화 기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자의 자기 이해와 소진 예방, 부모상담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청소년동반자는 “이번 교육에서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를 기반으로 한 관찰, 느낌, 욕구, 부탁하기를 실습하며 부모상담에 적용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기관을 별도로 지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설계, 교육 자료 제작 등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직무연수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수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며, 교원들은 무료로 연수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수성미래교육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에서 2027년 2월까지 대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 4~5세 유아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누리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실시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하여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코스도 운영한다. 학교안전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상황별 안전체험(6종)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 단체체험을 신설 운영하여 실내외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장윤정 원장은“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