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비 약 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껏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작품의 지역 순회와 유통을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역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영덕에서 선보일 작품은 총 4편으로 ▲발레작품‘더 발레리나’, ▲뮤지컬‘슈퍼토끼 슈퍼거북’, ▲연극‘분홍립스틱’, ▲음악‘다크니스 투 라이트’등이다. 재단은 발레, 아동·가족 공연, 창작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전 세대를 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식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가정식과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 담그기, 명절 음식, 집반찬, 다과, 생일상 음식 등 한국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을 주제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식문화 적응을 돕는다. 교육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박정원)과 회원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한국 식문화의 의미와 조리법을 함께 전달하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가정 내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식문화를 접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덕 특산물(해산물, 대게 등)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의 결핵을 예방·차단하기 위한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5곳의 지자체(영덕, 의성, 청송, 영양, 봉화)가 참여하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주민자치위원의 협조로 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선정·위촉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 지원, 예방 중심의 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료로 흉부 X선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숨결 지킴이는 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 독려 활동을 맡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중심으로 시작돼 월 2~4회를 운영될 예정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결핵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훈)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전 회장 정석원)의 '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하여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 과수화상병균은 겨울철에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형성된 궤양에서 숨어 지내다 기온이 오르면 활성화된다. 따라서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병원균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4월까지 농가에서 얼마나 철저히 궤양을 제거하느냐에 달려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 과수농가에게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검게 변하거나 부풀어 오른 궤양은 병원균의 월동처이므로 발견 즉시 제거 후 약제로 도포하고 전정 가위, 톱 등 작업 도구는 70%알코올 또는 락스:물 1:20배 희석액으로 반드시 소독할 것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있다. 문경시는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철저한 방제 덕분에 전국적 발생 면적 또한 감소추세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기존 미발생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타나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2월 하순부터 2,800여 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더 많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3월 2일 예정)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 중 1차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금년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간호사·코디네이터·영양사·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초기 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