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18년부터 ‘9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구조·구급 대응 역량, 소방 행정 관리 등 전반적인 소방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수준과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대구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38점 만점에 691.61점을 획득, 시 단위 평균 점수(661.46점)를 크게 상회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생명 및 직결되는 ‘현장 체감 및 민생 현장 대응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구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 같은 대기록의 이면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관리’가 있었다. 대구소방은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달성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즉각적으로 현장 정책에 반영하는 등 조직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이의 미소 ▲다둥이 가족의 일상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1인당 최대 4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2명), 우수(3명) 등 총 1,3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최근 급증하는 민원인의 폭언·욕설 및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 방문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며, ▲상급자 개입 ▲청원경찰 제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촬영 ▲비상벨 및 비상전화(경찰 연계)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및 피해 공무원 격리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위법·부당 요구를 동반한 특이민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대응체계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인공지능(AI) 행정혁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조직 차원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책 결정과 조직 운영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AI 기술의 흐름과 행정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AI 정책 및 행정혁신 전문가인 정병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융합본부장이 맡아 ▲최근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공무원 대상 AI·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국·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 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2026)’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관광·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5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해 정부에서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만큼,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에너지 전략 등 분야별 대응 추경 검토 후 필요시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에너지 효율대책을 별도 수립하고, 오늘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자율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거로 인해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연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기상 필요한 축제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 하나가 시민불안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등 작업 환경이 열악한 노후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1층 북마루에서 '북커넥션: 학교도서관과 그림책출판사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도서관의 실물 수서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및 독서교육 담당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북극곰, 월천상회, 이루리북스 등 국내 대표 그림책출판사 10개사가 참여하여 출판사별 철학과 그림책 제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며 학교 현장의 도서 선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출판사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학교 수서에 활용할 수 있는 신간도서 목록과 독서지도안, 독후활동지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받았다.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 '100가지 그림책을 만나다' 전시에서는 그림책 신간 100권과 원화 아트포스터 30점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책을 직접 보고 비교·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커넥션에 참여한 한 사서교사는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