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올해 벼농사에 앞서 볍씨 종자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 6대를 관내 벼 육묘장 운영 농가에 보급했다. 벼 온탕소독은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바로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을 예방하는 데 약제 침지소독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공급되는 보급용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볍씨 소독 체계로 못자리 실패를 줄이고 약제별 사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고 볍씨의 적정 파종과 적기 모내기를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당부하며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5월 2일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미디어아트 영상기술을 통해 원작 속 초현실적인 공간들이 무대 위에 생생히 살아나며, 관객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몰입시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명작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난한 남매가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4월 14일 율곡홀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자신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계절의 변화와 음악적 요소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창작 의도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노래와 이야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위로하고 연결하는지, 그리고 소설이라는 매체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전하는 문학적 통찰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애란 작가는 이상문학상 대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국 현대 소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소설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바깥은 여름', '이 중 하나는 거짓말', '안녕이라 그랬어'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은 한국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김애란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문학의 가치를 직접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신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고, 대구 소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4월 14일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 간절기 재킷 300벌을 기탁했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고령군을 찾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재킷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의류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대표 권성진)은 “매년 작게나마 고령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동하기 좋은 간절기 재킷이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하여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대상”수상이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25년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실적, 가·감점제 등 지방세정 업무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징수율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방세 연구 모임 운영, 외국인 출입국 조회 및 전용보험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 등을 추진하는 등 지방세입 증대와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박경우 재무과장은“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덕분”이라며,“올해도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성군과 의성경찰서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 위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쌤·쌤교실'은 의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운영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유형과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은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발생 시 법적 책임과 대응 절차를 설명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청소년 위기 예방 교육은 지난 4월 3일 다인중학교를 시작으로 연중 진행되며, '쌤·쌤교실'은 4월 6일 의성여자고등학교, 5월 7일 삼성중학교, 7월 3일 비안초등학교, 8월 21일 탑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4월 14일 오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외부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 동네방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4월 16일에도 어르신들의 방문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은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한 어르신은 “우리 지역에 이런 어른이 계신 줄은 알았지만, 기념관에 직접 와서 그 생애를 자세히 보니 훨씬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인솔한 김우연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외부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임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기념관을 찾아준 지역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