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예천군자율방범대와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자, 의용소방대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각 회기에서는 퍼스널 마음 컬러 탐색 팝아트 작품 이해, 자신 또는 가족의 얼굴 사진을 활용한 팝아트 작품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내가 건강해야 청소년에게도 더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수성구 대흥동 일대)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이재화·김원규 부의장 등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제322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탐방은 롯데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지연에 따라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 사유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뤄졌다. 먼저, 의원들은 사업시행자(롯데건설)로부터 쇼핑몰 건설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공사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물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롯데쇼핑은 대형 쇼핑몰을 수성알파시티 내 건립하고자 2014년도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23년 9월 착공 후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합의각서를 작성했지만, 현재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이만규 의장은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이며, 대구 경제 체질을 바꾸는 핵심무대이다. 대구시는 여기에 들어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지도를 위한 교사연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과학기술 및 생성형 AI의 확산에 따른 융합교육의 실무적 역량과 전문성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과학관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을 보다 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법, 미래과학(반도체·ESG·천문 등) 기반 수업 모델, 메이커 교육 기법 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는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첫날은 교육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및 교외 과학체험 교육 활용 방안 소개를 시작으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후 과학관 천문대 방문을 통한 망원경 작동 방법 및 수업 연계 지도로 태양 및 초승달 관측을 직접 체험하며 천문 수업 활용 방안을 탐구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오는 2월 4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부산신포니에타의 개막 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 무대는 창단 40주년을 맞은 부산신포니에타가 그간 쌓아온 깊은 내공을 선보이며 축제의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음악감독 김영희가 이끄는 부산신포니에타는 1986년 창단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국내 실내악 발전에 기여해왔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올해, 부산신포니에타는 그간의 예술적 성과를 집약한 무대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이번 공연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연소 수석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라덱 바보락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그는 ‘호른의 전설’로 불리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는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연은 체코 수교 36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부산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두 악기가 주고받는 정교한 선율에서 오케스트라가 만드는 밀도 높은 호흡까지,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2회 정기연주회 : 브람스, 독일 낭만의 대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말년의 음악적 성취를 보여주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두 독주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교감을 이루는 협주곡과, 절제된 어법 속에 감정의 무게를 축적해 가는 교향곡을 통해 브람스 후기 음악의 성격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지휘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솔리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1부는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일명 ‘이중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브람스가 오랜 친구로 지냈던 요제프 요아힘과의 냉각된 관계를 회복하고자 작곡한 것으로, 두 사람 간의 갈등과 화해, 내적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바이올린과 첼로는 서로 대립하기보다 섬세하게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교도소와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심성 순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고자 1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정시설 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교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문화 서비스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수용자의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수연 대구교도소장은 “예술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 친화적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교정 현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안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26일 주한페루대사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가 대구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둘러보고, 향후 교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과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 등이 참석해 진흥원의 해외 문화예술 교류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콘텐츠 연계부터 청년 예술가 교류 분야 협업 방안까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김희철 관장은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 등 국제 규모 전시·공연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방성택 본부장은 대구예술발전소와 일본 요코하마 코가네초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와의 협력 성과를 각각 소개했다. 이후 페루 쿠스코 지역의 잉카문명·마추픽추 관련 문화자원을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페루 대학의 청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과 진흥원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이 외에도 공연 분야에서는 지역 대표 성악가 및 세계적인 연주자 초청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월 2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의 대구관광 상품 판매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신 대구관광 트렌드와 여행사 협업 및 상품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바운드 50개 사, 국내 여행사 20개 사를 포함 대구관광 사업체 12개 사, 항공 및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B2B 상담회에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구간송미술관, 스파크랜드, 대구 카지노, 이월드, 엘리바덴, 리조트 스파밸리, 대구메리어트 호텔, 호텔수성, 그랜드호텔, 토요코인 총 대구관광 사업체 12개 사가 참가해 70여 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1:1 상담을 실시헸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 및 해외 관광마케팅 사업과 관련하여 ▲ 관광객 방문 통계 ▲ 대구공항 국제선 신규 항공 운항 정보 ▲ 상품개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27일 ‘중대재해 ZERO’와 ‘유해·위험요인 100% 개선 조치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을 맞아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 임원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 전 부서장, 안전보건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안전관리 최우수사업장 포상 수여식 ▲안전보건지킴이 결의문 낭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안전보건지킴이 결의문에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및 개선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개선 중심의 안전활동 추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안전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공단은 이를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문기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사는 1월 27일(화)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매시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측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명, 협회 측 권형규 본부장과 김상도 대구서부지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9명 등 총 19명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기술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공동 실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컨설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공사는 국내 최고의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통인과 시민의 왕래가 잦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