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다가치보육 협력기관 지정 ▲2025년 다가치보육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다.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은 어린이집 간 교재·교구, 차량, 공간(유희실·놀이터) 등을 공유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협력사업이다. 수성구는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간 협력과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한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보육정책 발전 포럼에서 ‘소규모 어린이집 상생 방안’으로 제안된 이후 같은 해 한국보육진흥원 다가치보육 협력모델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2023년에는 5개 그룹 2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5개 그룹 24개소, 2025년에는 7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50플러스세대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2분기 달서50플러스센터 정규강좌’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64세 중장년층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자격증, 취·창업,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등 9개 분야 총 27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강좌별 최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50플러스세대를 위한 창업 특강과 스트레스 관리 기획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달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주민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인터넷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확인하거나 달서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50플러스세대가 제2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달서아이’를 양성하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 앞에서 (주)예진E&C(대표 임동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성1동·상인1동·유천동)와 함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는 학교와 가정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 속에서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배부해 저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에 후원해 주신 ㈜예진E&C와 함께 참여해 주신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달서의 아이들이 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외식업 회원과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후위기식단’은 ▲ 반찬 가짓수와 제공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부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5일‘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취업 트렌드와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 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취업 특강에서는 아마존(Amazon)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나이키(NIKE), 존슨앤드존슨(J&J),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13명이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배움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4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가 진행하는 '아름다운 가곡&함께 배우는 즐거운 가곡 교실'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진행하는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의 '내 손으로 완성하는 보양차 한첩 : 쌍화탕·십전대보탕',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의 '신나는 트롯 교실, 나도야 가수'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11일 북구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돌봄·복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북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의료기관 5개소가 참여했다. 또한, 1차 의료 방문 진료 지원을 위한 북구한의사회, 방문 맞춤 운동 지원을 위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상호 연계․협력하여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상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94명을 선발한다.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또한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을 모집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강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과 더불어가는 세상 김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고 나눠먹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음식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안효인 회장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소통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윤리의식교육, 선진의식실천함양대회 등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화합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분변을 밤알 크기만큼 채취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비도 무료로 지원한다. 장내 기생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채소 섭취, 위생적이지 못한 주방 기구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간흡충은 만성 감염 시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기생충 감염은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