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 서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광역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추진했으며, 2개 사업 모두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범위의 확대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하여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리프트 안전장치 보완 공사와 휴게실 개보수 공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은 23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공유주방 이용업소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획득했다. HACCP은 식품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위생 관리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품목은 과채주스 유형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까지 3년간이다. 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 내 공유주방 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와 교차오염 예방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농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유주방은 개인이 가공시설과 위생 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제품생산이 가능해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시설로, 농민들이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곡류가공품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가공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을 연계해 농업인의 가공 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이 귀농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을 위해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돕는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에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이사와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과 ‘귀농인 빈집수리비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타 시·군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총 30농가를 선정해 가구당 100만원 이내이사 비용을 현금 지원하며, 이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시작하는 귀농인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농촌의 빈집을 활용해 정착하려는 이들을 위한 ‘귀농인 빈집수리비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4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하며, 지붕·벽체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어 노후 주택 정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으로 귀농하여 실제 정착한 농가로,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된다. 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본격 돌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 봉화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도시·환경·농업·산림 등 유관부서장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방향,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계획과제가 공유됐으며, 진지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에는, 상주시가 지향하는 관광 비전으로 ‘K-치유관광의 수도’를 설정하고, 관광 슬로건으로 ‘힐링 칠링(Healing Chilling), 상주’를 제시해 치유·휴양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담았으며, ▲치유·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액티브-리프레쉬(Active-Refresh) 기반 강화 ▲로컬리티(Locality) 기반 문화체험 다각화 ▲축제의 산업 플랫폼화 ▲스마트 상생 관광플랫폼 구축 등을 5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상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도시 조성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자 중,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내용은 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3종 무료검사로, ▲안저검사(망막미세혈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신장기능 검사(미세단백뇨 검사)로 구성된다. 안저검사는 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한 안과 의료기관에서 실시되며 당화혈색소 검사와 신장기능 검사는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 후 보건소·지소·진료소에서 무료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협약 안과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주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6년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 2026 상주곶감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환경관리과(과장 황인수)는 축제 전후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했다. 환경관리과는 1. 22. ~ 26.까지 환경공무관 특별근무를 실시하고,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환경민원처리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축제기간 행사장 내 발생한 쓰레기를 수시로 수거하고 행사장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현석 상주시 공무직노조 지부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상주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환경공무관들도 축제의 성료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현장 지원에 적극 협조했으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공무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환경정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하여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곶감을 사랑하는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특히,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상주 곶감의 특징인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펼쳐져, 곶감 판매량을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