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과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에 채택되는 등 지역 핵심현안 해결의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제2국가산단’,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로 대구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유치했습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공항과 취수원 이전은 대통령께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신 만큼, 정부·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舊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도시의 주요 거점은 공간 구조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연대를 통해 ‘국립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일,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동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청과 동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6시 50분 퓨전 타악그룹 슈퍼스틱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성악앙상블 로만짜의 오프닝 공연,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구민 모두 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새해 일출을 지켜봤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효목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떡국 나눔과 행복나무봉사단의 차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대구 동구는 2천여 명 이상의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며, 외부 방문 차량의 행사장 진입을 일제히 통제하고 종합상황실, 교통대책반, 현장질서계도반 등 공무원과 안전요원 100여 명을 투입해 안전사고에 종합적으로 대처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활동성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인 2026 병오년, 떠오르는 힘찬 첫 해를 함께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아동보호 치료시설인 성바오로청소년의집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아동 생활관 내 노후된 벽지 전체를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8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성바오로청소년의집은 정서적·행동적 장애 또는 학대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돼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설로, 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설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3개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지원, 운동화 지급,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주차질서 확립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별 주차 시책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차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불법주정차 홍보 실적, 주차시설 확충 실적 등 정성평가 5개 항목과 단속 장비 설치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 등 정량평가 5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불법주정차 단속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등 불법주정차 근절에 힘쓴 점과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 최초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부설주차장 개방 시설에 운영보전금을 지급하는 등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선도적 정책을 추진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민선8기의 결실과 완성을 다지는 한편'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펼쳐나가고자 2026. 1. 1.자 정기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국 신설 및 퇴직준비교육 등으로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4급이하 승진인사와 더불어 민선8기 구정 주요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조직안정화에 중점을 둔 전보인사이다. 4ˑ5급 국장·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는 리더십, 보직경로 등과 함께 원활한 구정운영을 고려했으며, 본청 6급 팀장은 현 직위 2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기준으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보인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7급 이하 인사는 승진 및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통합기술직렬 인사도 실시하여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변화화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자 국 신설(경제환경국) 및 국 명칭변경(기획전략국, 복지국, 문화교통국)을 실시하고, 국가의 돌봄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행복돌봄과를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온 힘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국내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HD현대로보틱스가 협력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특히 양 기관은 대구 로봇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해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구를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전초기지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구시는 HD현대로보틱스 대구 본사 공장의 제조 혁신을 위한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로봇 실증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글로벌 로봇 시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연간 8,000대 수준인 생산 능력을 20,000대 규모로 2.5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조 공정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하고, 자동화율을 기존 50%에서 80%까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내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점심시간 휴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구 본청 민원실과 보건소를 포함한 전 부서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제도 도입은 전국공무원노조 대구지역본부 주도로 지난 3월부터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올해 11월 열린 대구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정기회의에서 논의해,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점심시간 휴뮤제 도입이 최종 확정됐다. 점심시간 휴무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는 창구 업무와 전화 응대가 중단된다. 다만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와 정부24·홈택스 등 온라인 민원 서비스 활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시행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안내문 배포와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안내에 나서고 있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