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 회원 8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도자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생활 도자기 제작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회원들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는 농촌사회 여성리더로서 지역 농업 발전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 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사단법인 구미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체인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23일 호텔금오산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김진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구미산업단지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래가치 창출과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와 소통 중심의 협의회 운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사업 확대, 회원사 경영지원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온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역할은 지역 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구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제2회 구미 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에게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체험과 시식을 통해 직매장 홍보 및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할인행사와 2월 28일 단 하루 운영되는 야외 특판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한우와 한돈의 등심, 국거리, 불고기, 삼겹살 등 주요 부위로 최대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우리밀 국수, 베이커리 등 가공식품과 딸기를 비롯한 제철 과일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8일 야외 행사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우·한돈 및 우리밀 제품(빵, 떡볶이)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후 3시에는 30분간 초특가 타임 세일을 진행해 혜택을 더한다. 김장호 이사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역 내에 조성된 구미영스퀘어가 청년들의 발길을 모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석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4천 명을 넘어섰고, 이용 인원도 매달 증가세를 보인다.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일하고 교류하는 복합 청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7일 개소한 구미영스퀘어는 올해 2월 22일까지 총 4,254명이 찾았다. 월별 이용 인원은 11월 775명, 12월 1,111명, 1월 1,46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청년들의 자발적 방문과 재이용이 이어지며 공간의 실질적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2층 청년라운지는 가장 활발한 공간이다. 스터디와 소모임, 휴식과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공유오피스는 올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8개실 중 4개실이 입주를 마쳤다. 나머지 공간도 3월초에 채워질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들이 입주해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업무 공간과 교류 환경이 결합된 구조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역세권 입지라는 접근성도 창업 초기 단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한다. 1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시정 방향을 ‘혁신으로 성과의 미래를 열다’로 정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핵심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해왔다. 그 결과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성과 등 혁신역량과 실행력을 평가하는 10개 세부 지표 중 9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빈틈없는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이끈 ‘체감형 혁신’ 정책에서 비롯됐다. 도내 최초로 시행한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초 지자체 최초로 유치한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외래재활센터)은 필수의료 기반 확충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1초 단위로 버스 위치를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도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고도화’는 디지털 기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이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농안전장비 1,081세트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농약 사용이 잦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 살포 작업은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 흡입 등을 통해 중독 및 각종 건강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보호장비 착용 여부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보호장비 착용률을 높이고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복·보안경·마스크로 구성된 영농안전장비 세트를 준비했다. 해당 장비는 내화학성이 우수해 농약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공인 시험연구기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일부 농업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 등으 이유로 보호장비 착용이 미흡한 사례가 있었다. 군은 이번 무상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장비 착용을 생활화함으로써 농작업 재해 예방에 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2월 23일 의성군새마을회관 마당에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정기간 동안 18개 읍·면에서 각각 수집한 의류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한데 모아 당일 수송 차량에 일괄 상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8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50여 대가 동원돼 수집 물량을 운반했다. 이날 집계된 의류 수집량은 총 39톤에 달한다. 수집된 의류는 재사용 및 재활용 과정을 거쳐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 지원 등 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많은 양의 의류를 수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각 읍·면에서 정성껏 모은 자원이 모여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