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었다. 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사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정책으로 연결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 기념식 △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했다.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안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소소금당에서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간이 빚어낸 예천의 맛, 전통된장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통 된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메주 씻기 ▲메주 말리기 ▲염분 확인 ▲메주 넣기 ▲소금물 담기 순으로 된장을 담그며 행사의 전통적 의미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된장은 10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참가자들이 다시 소소금당에 모여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완성된 된장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전통음식이 가진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 참가자는 “처음 된장을 직접 담가보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100일 후 숙성될 건강한 된장의 맛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전통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우리나라 전통 음식문화를 지키는 의미 있는 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염 식생활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어르신 건강을 위한 저염 식생활, 짜게 말고 딱 알맞게’를 주제로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 조리 방법과 식습관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콩나물 키우기’ 체험 활동도 병행됐다. 어르신들은 직접 콩나물을 재배하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일상 속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저염 식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정서를 함께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종량제봉투 수급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보유 물량이 6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수준이며, 종량제봉투 제작도 추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봉투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동시에,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 및 이로 인한 사재기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과 현재의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되는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니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태환) 주관으로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청송군은 총사업비 137억 원(보조 50%)을 투입해 품종갱신, 지주시설, 관수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방풍망시설, 미세살수장치, 열상방상팬 등 과수 생산 기반시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유통통합조직과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함으로써 오는 8월 이전 모든 사업을 조기 완료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과 기후 변화 등으로 과수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 소득 향상과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사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바쁜 일상속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정리 습관 형성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중심의 수납 기술,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정리 기술 습득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월 6일을 시작으로 1분기 총 6회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읍·면사무소 소속 근로자,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 수칙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작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부서별·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별빛촌장터 입점 농가 중 가맹점 미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가맹점 등록이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등록 절차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지역화폐 정산 방법을 비롯해 개편 사항을 설명하고, 농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영천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별빛촌장터는 210여 개의 관내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 2월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에 등록된 업체의 농특산물을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천사랑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별빛촌장터에서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등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유입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