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금융권(정책금융기관 및 全 금융업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취약부문에 대한 자금공급과 국민의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정책금융기관은 설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하여 중소·중견기업에 총 15조2천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 및 보증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 및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1조4천억 원(신규 8천5백억 원, 연장 5천5백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0.4%p의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하고, 결제성 자금대출의 경우 0.3%p 내에서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하는 등 총 9조 원(신규 3조5천억 원, 연장 5조5천억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총 4조8천억 원(신규 6천억 원, 연장 4조2천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현재 운용 중인 특례보증,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사절차를 간소화하고,보증료, 보증비율, 보증한도 등을 우대한다. 은행권 또한 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업 경영 실습을 희망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나도 농부’ 영농실습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실제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총 28회(50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도동 소재 실습 현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계절별로 ‘텃밭채소-시설채소-김장채소’ 순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개별·조별 재배구역을 책임 운영하며 파종, 정식, 병해충 관리, 수확 등 영농 전반을 주도적으로 실습하게 된다. 또한, 관리기 및 동력분무기 등 주요 농기계의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의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체 교육 시간의 80%(40시간)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시간 50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2월 23일(월)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2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오후 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섬유산업 고도화 지원 및 섬유기업 정책지원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업종 융합과 인공지능(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자금부터 사업재편, 기술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함께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인력 양성 등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의 사업재편 지원제도와 섬유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고도화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기업 가운데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총 53개사로, 그중 섬유기업인 ㈜보광아이엔티는 일반 의류용 직물 중심에서 ‘국방용 특수섬유’ 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EXCO 서관 3층에서 열리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해결 상담 등 6대 핵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와 혁신 인재를 연계하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의 1:1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 응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4일 오후 2시 30분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작으로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고,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 산업의 품질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펫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전성·영양기준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등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의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집적형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는 ▲신규 원료 발굴 및 제형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시설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사료 개발·제조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파일럿 스케일(pilot-scale) 제조시설 등 사료 제조 인프라를 갖춘 통합 지원 거점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개발부터 실증, 시제품 생산, 양산화 단계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75억 원, 지방비 125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앞으로는 민원인이 항만운송 및 항만운송관련 사업 등록 신청이나 사업계획 변경 시 별도의 방문 없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포트미스(PORT-MIS)”)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그간 항만운송사업 업무는 항만별로 민원인이 사업 등록(재발급 포함)과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이를 확인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기 때문에, 민원인이 직접 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항만운송사업 정보도 항만별로 관리·운영되어 통합적인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월 9일(월)부터 관련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민원인이 포트미스(PORT-MIS)에서 온라인으로 항만운송사업 등록(변경), 사업계획 변경신고, 사업실적 확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민원담당자 역시 각종 민원사항과 항만운송 관련 자료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게 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포트미스(PORT-MIS)를 통한 항만운송사업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관련 업무 효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5~6일 양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