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 및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약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여 미래농업 대응 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기술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불안, 병해충 증가, 재해 위험 확대 등 농업현장의 기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내용은 ▲영농계획 수립 ▲농업정책 변화 ▲최신 농업기술 ▲농업경영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고온·가뭄·집중호우 대응 재배기술, 기상정보 활용 영농관리, 병해충 예측·방제 기술, 농업재해 예방 및 경영안정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청도의 대표 작목인 청도반시·복숭아 등을 포함해 5개 과정(총 13회)으로 편성했으며, 1,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6년은 기후변화와 농촌인구감소·고령화 가속화 등 농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도농업의 체질을 강화하는 해”라며 “혁신농업타운 조성, 청도반시 비상품 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2025년 12월에 실시한 5회 교육에 이어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5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울진농업대전환’의 전략작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새해에 추진하는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과수, 농산물 유통, 논양파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전략작목 중심의 기술 교육과 이모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한 품종 선택, 작부체계 개편, 재해 예방 기술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과목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울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과정별 해당 일자에 현장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울진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울진농업의 미래 준비를 위한 실천 교육이 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가축질병 예찰업무 강화 및 전염병 조기검색‧전파방지를 위해 2026년 공수의 6명에 대한 위촉식 및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1월 6일 성주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해동안 가축질병 예찰, 예방접종, 방역 지원 등 공수의로서의 임무 뿐 아니라 질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관련 업무 등 가축방역관으로서의 임무도 수행하며 관내 축산 및 방역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수의들의 전문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가 기대된다. 또한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는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 회장은“공수의 위촉을 통해 지역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시민과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함께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1월 15일에는 경영장부 작성과 사업계획서 수립을 주제로 한 농업경영 과정 교육이 진행되며, 16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마련된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참외 과정을 통해 참외 소비 확대를 위한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초기 생육 안정화, 병해충 예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전정관리 방법과 겨울철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해 품목별 최신 재배기술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약안전사용제도(PLS)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1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추진을 위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 농촌 인력 감소,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환경 속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도입 솔루션으로는 농업용수 개발,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트랙터 및 드론 방제기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영양군은 본 사업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향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30명(남 65명, 여 65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경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30명, 경일대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5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해당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생활정도(35점) △학교성적(25점) △거주기간(20점)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15점) △기타 항목(5점)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지며, 대학별로 재학생 60%, 신입생 40% 비율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