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올해보다 14% 증가한 20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참여자 수도 460여 명이 늘어난 4,47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유형별로 상이하며, 노인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직역연금 기준 이하자 포함)가 대상이고,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타부처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김천시니어클럽, 김천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김천시지회)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 정부2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기준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4그룹 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수를 고려해 5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천시는 평가 항목인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등 5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그룹 내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2024년도 164개 사업장에 대해 대기 및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오염도 검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점검한 결과 총 5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고발 13건, 경고 40건, 개선명령 3건, 과징금 3건(5,714만 원), 초과배출부과금 3건(2,088만 원), 과태료 38건(3,740만 원)을 처분했다. 아울러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업장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기술인 교육, 영세사업장 환경관리부분 기술지원, 취약 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환경관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현안과 동절기 대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주요 현안과 동절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문화·미래산업·농업·도시 인프라·안전·복지 등 주요 사업 전반을 보고받고, 연말연시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 및 역사마당 조성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시는 부지 매입과 매장유산 발굴조사 등을 거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달에는 경주예술인 한마당, 신라문학대상 시상식, 시립신라고취대 정기공연, 신라학술제,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신라미술대전 등 지역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진다. 체육 분야에서는 오는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려 경주·울산·포항 간 생활체육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산업국은 5일 열리는 ‘미래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저르 헝가리 외교무역부 차관, 이슈트반 주 투자진흥청장, 라슬로 파프 데브레첸 시장 등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공장 준공은 국내 양극재 기업이 유럽 현지에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포항에서 구축한 배터리 산업 역량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된 성과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는 2017년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조성해 소재에서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혁신적 생산 시스템을 국내에 정착시켰다. 이번 유럽 진출은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완성된 생산 시스템을 유럽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포항의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장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천’이라는 구호 아래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1일 오전 8시, 군청 출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사랑의열매 뱃지 나눔으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의 시작을 알리고,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1일 공직자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를 시작으로, 2일 오전 10시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 3일 오후 4시 호명읍 중심상가, 그 외 5개 면에서는 장날 거리모금 행사를 진행하여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모을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연말연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지역의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나눔과 온정이 예천 곳곳에 퍼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2023년부터 본격 출시하고 있는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농산물가공제품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탄생한 개포면 소재 회룡포장수진품의 ‘40초큐브된장국’은 전통장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의 맛을 지키되, 현대의 생활 방식에 맞춰 “젊은 세대도 부담 없이 전통된장을 즐기도록 만들고 싶었어요.” ‘40초큐브된장국’의 개발 배경은 박명희 대표의 오랜 고민에서 비롯됐다. 도시에서 살다 귀농하면서 시부모님의 전통장류 가업을 잇게 된 그는 장류인 된장·간장·고추장·청국장 중심의 제품군을 식용유지류 참기름·들기름 등으로 확대하며 사업의 규모를 키워왔다. 전통장을 널리 알리던 중 바쁜 직장인과 젊은 세대는 조리 과정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전통장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사실에 직면했다. 박 대표는 “된장국은 조리 과정이 번거롭다는 인식 때문에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이 몸에 좋은 된장국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늘 아쉬웠고 누구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등 봉화군 일원에서 신규공무원을 24명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하반기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봉화군 공직자로서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의 기본 직무소양 △공직자 재무관리 팁 △컬러로 강점 찾기 △선배공직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군수와 신규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화합 간담회 △선배공직자가 전하는 공직 노하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신규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선배공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핵심 과정으로 운영했다. 신규공무원 2명과 선배공직자 1명을 매칭하는 1대2 멘토링 방식을 통해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직무 적응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웰로 로컬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전국 지자체와 함께 업계 최초로 개최한 고향사랑기부제 페스티벌로,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강릉시, 통영시, 광주 남구·서구, 전라남도, 영암군, 임실군, 제주도, 논산시 등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특산품과 주요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 영주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영주의 대표 특산품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프로그램과 현장 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유도와 지역 관심 제고에 힘썼다. 행사장에서 기부한 선착순 20명과 고향사랑e음에 ‘경북 영주시’를 관심 지자체로 등록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영주 특산물인 사과 또는 수삼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일정미소에서 11월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고령군 대가야읍에 소재한 한일정미소는 예전부터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일정미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11월 29일 다산면 건강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새로운 장소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11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처음 개관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올해 다산 건강가족센터가 준공에 맞춰 더 나은 공간으로의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마술사의 화려한 매직쇼, 마술 및 풍선아트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는 원데이 특강 체험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장난감도서관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같이 소통하며 이전을 축하하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약속하는 기회가 됐다. 권한희 센터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 장난감도서관 이전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고,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등을 하며 꿈을 키우는데 고령군 가족센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아이들은 우리 군의 미래이며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즐거움과 휴식의 장소가 되고 성장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유아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