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11일 관내 9개 공립도서관의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서관운영위원회는 관내 교육문화계 전문가를 비롯해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귀희 위원장 주재로 2026년 도서관 주요 업무 및 도서 구입 방침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시민 독서 문화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귀희 위원장은 “정규 문화강좌, 인문독서 아카데미, 부모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 아울러 2026년에도 도서관이 문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김천시립도서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보조사업자 및 담당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목적 외 사용 및 부실 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지방보조금 사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최기웅 예산회계실무서울연구원장을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 집합 교육은 △ 지방보조금법, △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유의사항, △ 주요 감사 지적사례, △ 보탬 e 사용법 등을 주제로 보조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현장 피드백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는 보조금 교부 전 사전교육을 의무화함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보조사업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기준, 공공재정환수법 등 온라인 교육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보조사업자의 수강 편의성 도모와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접속, 로그인 후 ‘2026년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클릭하여 수강할 수 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우리 시는 보조금 사전교육 정례화를 통한 실질적인 보조금 교육과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을 통해 문제해결 중심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정휘연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돕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한우 설렁탕과 도가니탕 등 든든한 보양식과 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약과로 구성된 총 400세트(2,050만 원 상당)다. 후원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0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 320명에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2026 경산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45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적 행동에 마주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이화새봄 아동 발달 센터 이수연 소장이 강의했다. 오후 연수는 소소명상실 함서정 대표의 새해를 맞는 아로마 치유 영상 강의로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형성을 통한 행복감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특수교육 현장을 위해 교사들과 함께 애쓰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모두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며,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 역량을 키우고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특수교육실무사를 비롯한 특수교육 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특수교육 현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달서구 이주민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주배경주민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이주배경가구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모국어 인사말을 소개한 뒤 이를 파꼬치 형태로 함께 완성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 참여자들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했고, 아동들은 전 모양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절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3,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건강생활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분과는 달서구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일병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분과는 위원 대상 건강강좌 운영과 의료진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삼일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해 지역 내 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하는 3개 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돌봄망 ‘단!단!단 활동가’를 조직했다. ▲ 1대(代) “달서가(家)가 건강 돌봄단”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7개 종합사회복지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한다. 기관에서 돌봄 대상자를 의뢰하면 건강 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복약 지도, 산책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를 돕는다. ▣ 2대(代) “달서가(家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6조원을 집계·발표했다. 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발주정보를 집계한 것이며, 올해 발주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발주계획의 약 80% 수준인 68조 3,900억원 규모의 공공조달사업이 상반기에 발주(공고, 입찰, 계약 등)될 예정이며, 이러한 공공조달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조달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함으로써 조달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공분야 물품·용역·공사의 사업명, 발주기관, 발주시기, 예산금액, 계약방법 등 상세 내용은 나라장터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발주되는 시기와 규모는 계획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입찰참여 시에는 해당 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