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DGIST 과학창의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궤도 초청 특강 ‘이공계의 길을 밝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궤도는 과학 대중화 콘텐츠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멤버로 활동하며 약 1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13일 강연에 나선 궤도는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을 사례로 들며 이공계 분야의 진로 탐색 방법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지며 진로 고민과 학습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다. 이번 특강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막연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들으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및 위생관리 실태 ▲제설·배수·동파 방지 등 동절기 대비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연휴 동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휴양림과 캠핑장은 난방·소화설비와 보행로 제설 상태를 중점 점검해 겨울철 화재와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 삼소담봉사단(회장 문선희)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 명의 봉사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가구를 위해 떡국과 전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기 상황이나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서부동 복지팀과 즉시 공유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동이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과 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은 따뜻한 기부 소식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영천포교당 주지 스님과 문선희 삼소담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자양면은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차 선물세트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양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은 2001년 자양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위문품 기증, 농촌 일손 돕기, 구호 성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이상목 에너지부 동력 섹션 리더는 “설 명절을 맞아 자양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양면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 에너지 동력 섹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면은 앞으로도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복지 증진과 공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금호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설 명절 영천을 찾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영천시는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에게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와 혼인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연중 실시되며, 키트 소진 시 해당 연도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1회 임신준비 키트 제공으로,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로바이러스 등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특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