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화남면은 30일 영천전자고등학교에서 비즈쿨·또래상담 동아리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각 100만원과 20만원, 총 120만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한 것으로,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비즈쿨 창업 동아리는 열전사 티셔츠와 LED 아크릴 조명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해 지역축제 등에서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으며, 또래상담 동아리는 학교 축제 기간 동안 커피와 쿠키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했다. 특히 비즈쿨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결과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노력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서라벌도시가스 주식회사(대표 김준석)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라벌도시가스 주식회사는 지역 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시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하며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권용배 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준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영천역 고객 대기실에 영천 관광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역내 홍보 공간은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 운행됨에 따라 영천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고객 대기실에는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영천 9경’을 주제로 한 사진과 홍보물을 전시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철도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영천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문 의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홍보 공간 조성을 통해 철도를 이용한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천 관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0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선발 결과는 각 부서에서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례는 ▲채신공단 화재사고에 따른 청저수지 오염으로 대체농업용수 긴급 확보 ▲적극적인 유통 협업과 선제적 판촉으로 영천포도의 전국 판로 개척 ▲AI 기반 CCTV 위험요소 탐지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공직자들이 보여준 적극행정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까’를 먼저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도전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가 올해 시정 추진에 대해 51개 기관표창(12월 29일 기준)을 수상하며, 재정·일자리·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48건에 이어, 올해는 51건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시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 성과에 따라 지난해 2억 1천만원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인 총 6억 1천만원의 성과금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 성과가 실질적인 재정 확보로 이어지며 시정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43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8건을 수상하며, 중앙부처·광역·외부기관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분야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행정·교육 분야는 13건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결과(종합분야)’ 최우수를 비롯해 다수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제·환경 분야는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 등 7건을 수상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입증했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경영성과, 정부포상, 대외인증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전국 159개 지방공사·공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경영 효율성, 디지털 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 재무 건전성 등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 및 유관기관 포상 실적도 두드러진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2개 부문)을 비롯해 경상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연간 다수의 중앙·광역 단위 포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은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문화·도서관 분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과 하수처리장 인식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적극행정 혁신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관세청은 ‘과세가격 신고자료일괄제출 제도’에 따라 수입물품 가격신고 및 과세자료 제출 시 검토가 필요한 유의사항을 총정리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과세자료 제출 대상업체 및 신고대리인이 자료 준비 과정에서 겪어온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출되는 과세자료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가격신고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주요 오류와 우수 과세자료 제출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편집하여 수록했다. 주요 사례는 제도 시행 이후 4개월간 제출된 약 70만 건의 신고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선별했다. 또한 제출되는 과세자료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정보를 명시하여, 다양한 형태의 과세자료를 인정하는 기조를 유지하되 자료 제출을 준비하는 업체(신고대리인)의 혼선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했다. 매년 최초 수입신고 건에 대해 과세자료 제출 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2026년 새해 과세자료 제출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신고대리인)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자료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신고 의무를 더욱 정확히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기획재정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수준 발행할 계획이며, 2026년 1월에는 1,4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발행계획 1,400억원에 대하여 종목별로는 11월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12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245%, 10년물 3.410%, 20년물 3.365%)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만기보유시 적용금리에 연복리 적용)은 5년물 19%(연평균 수익률 3.8%), 10년물 54%(연평균 수익률 5.4%), 20년물 147%(연평균 수익률 7.3%)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2025년 11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전월비 0.6% / 전년동월비 △1.4%) 및 서비스업(0.7% / 3.0%), 공공행정(0.5% / 0.5%) 생산이 늘면서 전산업생산(0.9% / 0.3%)이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전월비 1.5% / 전년동월비 △0.1%), 건설기성(6.6% / △17.0%)이 증가했으나 소매판매(△3.3% / 0.8%)는 감소했다. 10월 장기간 연휴(10월 3일~10월 9일) 등의 영향으로 산업활동 주요지표들의 월별 변동성이 큰 가운데, 지난달 감소했던 전산업·광공업·서비스업생산, 설비투자, 건설기성 등이 증가로 전환했다. 소매판매는 전월 큰 폭 증가했던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장기간 연휴 등을 감안해 10~11월을 묶어서 보면 3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개월 연속 증가를 지속했다. 향후에도 글로벌 반도체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양호한 소비심리' 등이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성장 모멘텀을 지속·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2026년 총지출 증가율 +8.1%)과 함께 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 기획의 충실성과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구성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 대응 체계 구축 수준과 관계기관 협업 정도, 훈련 결과에 대한 환류 및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경주시는 집중호우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을 추진했다.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과 역할 숙지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재난 대응 매뉴얼 개선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 결과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연결하는 ‘훈련–개선–현장 적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