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1일 『움트는 새싹: 산불 너머의 기록과 희망 이야기』 2025년 경북지역 산불재난 기록화사업의 결실인 책자 발간회를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최근 경북 일대를 휩쓴 산불의 피해를 기록으로 남겨 사회적 기억을 보존하고, 트라우마 극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록연구사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다. 이 책에는 경북 곳곳에서 산불을 마주한 주민들의 특별한 경험이 기록화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담겨져 있다. 특히, 산불 대응 과정 중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만화 콘텐츠(‘사관(史官)이 된 신기록 주무관’도 수록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산불로 인해 잃어버린 것도 많았지만, 그 대응 과정에서 단단해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온기를 발견했다”며 “특히 ‘기록’이란 하나의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언젠가 무성한 숲이 되어 영덕의 바람을 타고 다시 푸르게 숲이 살아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성주군 SJ컨벤션에서 기업인과 초청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위탁연수는 관내 기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기업 간 교류·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혁신지원센터 내 새롭게 출범한 성주 뿌리산업 DX 지원센터의 도입 장비와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사업 안내와 운영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저출생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 근로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강병하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내년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산업 경쟁력이 유지·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산불피해가 극심했던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군유림 일대에 대체작물 조성 시범사업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더덕, 도라지 종자파종을 시행했다. 드론을 이용한 종자파종은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산림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산림 복구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복원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체작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드론 파종은 드론의 GPS 기반 자동 비행 시스템을 활용해 산림의 급경사지에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고, 기존 복구 방식에 비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늘에서 씨앗을 뿌리는 드론의 모습은, 멈춰버린 산림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군에서는 이후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송군 관내 주거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및 생활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부지는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25번지 일원에 사업추진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31억 원으로 46%에 해당하는 153억 원을 정부지원금으로 확보하여 추진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주택은 전용면적 32㎡ 크기로 총 110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부족한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는 2025. 12. 29.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송지구 위원들과 함께 진보중학교, 진성중학교, 청송중학교, 청송여자중학교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도서 250여권(36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 희망 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꿈찾기 도서 전달은 2024년 고등학교 4개 학교에 이어 2025년에는 청송관내 4개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의 도서로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여 책읽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미래지기 꿈을 찾는데 기여하고자 희망 도서를 의뢰받아 지원하게 됐으며, 권영필 지청장이 함께하여 학생들에게 도서를 직접 전달하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권영필 지청장은, 학생들이 책읽기에 좋은 시기(나이)로, 이번 도서 전달식을 계기로 폭넓은 독서에 매진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에 함께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위원들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31일 나루봉사단 김만훈 단장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만훈 단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결성된 나루봉사단은 매월 한 마을씩 방충망 교체와 간단한 주거환경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유스 · 세미 · 프로 지도, 유스총괄디렉터, TSG위원 역임, 현장 · 행정 · 이론 고루 겸비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공격적인 축구 약속드린다.”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2월 31일, 주승진 감독(1975년 3월 12일생)을 선임했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주 감독은 매탄중·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프로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 달성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명단에는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 선수, 여자단식 박가은 선수, 여자복식 박슬 선수가 포함돼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전종만)는 31일 김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지구대, 파출소와 상호 협력관계를 가지고 방범 활동을 하는 자율 봉사 조직으로, 경찰과 합동하거나 자체적으로 심야 취약 시간에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종만 연합대장은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김천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치안 활동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와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허가 대상에는 지정관리 야생동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등이 포함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단 파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