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위군청에서 지역 우수인재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군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김병현 학생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병현 학생은 재학 기간 동안 군위군 인재양성원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졌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학업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러한 성취를 높이 평가해 우수대학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학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현 학생은 “중학생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격려 인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오늘의 성취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되,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85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연인원 3,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참여자의 학습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평일 한국어교육, 주말 한국어교육,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반 등으로 운영됐으며, 단계별·목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실질적인 언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주말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습 접근성을 높였고, TOPIK 및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체류 안정과 사회 이해 증진 등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실시된 한국어교육 종강식에서는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들이 1년간 갈고닦은 본인들의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최다 점수자에게 시상하는 등 단순한 평가를 넘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참여형 프로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 영덕읍의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영남의원의 예호열 원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영덕읍에 기탁했다. 영남의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마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어 주)부광건설, 주)광덕건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숭덕사 신도 일동, 영덕해송라이온스, 주)대우휀스개발, 주)미래환경, 삼계리 마을회, 삼계리 류기양 씨가 각각 5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덕식 영덕읍장은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 전체에 큰사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 규모라는 초대형 산불 재난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로 다짐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를 본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지켜내며 지역 산업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주요 지질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고, 산불 극복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교통 인프라 쪽에서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바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KTX 시대가 개막하면서 동해선 철도와 동서·남북 고속도로 축이 교차하는 동해안 교통·물류·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아 그린에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일 초연관에서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및 새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 대상은 영덕 관내 전입 지방공무원 15명, 신규임용자 2명 등 총 17명으로 교육지원청과 소속기관, 각급 학교로 임지를 배치하고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충혼탑을 참배하고 전 직원과 함께 새해 다짐식을 실시하여‘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실현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병오년 새해에 영덕 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2일 오전 7시 30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갖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보훈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분향과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신년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주가 세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신년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이라는 2026년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본격적으로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지난 12월 30일에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그간 약사법령에서 규정되지 않았던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가 신설됨에 따라 수출에 특화된 바이오의약품 제조소 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CDMO 제조소에 대한 제조·품질관리(GMP) 적합인증 기준 및 원료물질 인증 기준을 법적 근거를 토대로 체계적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CDMO 업체에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의 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 GMP 적합인증 사전상담, 제조시설에 대한 기술자문 등 새롭게 도입되는 현장 맞춤형 규제지원 제도의 신청 방법을 포함해 하위법령에 위임된 사항에 대한 세부 기준과 절차 등을 마련한다. 아울러, 제도 도입과 연계하여 수출제조업 등록, GMP·원료물질 인증 등 신설 민원의 신청·접수를 위한 전산 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1월 6일~1월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Consumer Electrics Show)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CES는 ITㆍ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금년에는 산업부의 ‘통합한국관’과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의 부스 디자인, 로고 등을 통일한 한국관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과 대형 국가관 운영으로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는 ‘현지 전문가 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엔지니어링사업의 적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정보통신・전기・환경 등 10개 기술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추가로 마련하여 1월 2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산업)’,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정보통신·전기)’, ‘기후변화영향평가(환경)’ 등 최근 발주량이 늘어나 품셈 수요가 높아진 엔지니어링사업의 대가기준을 담고 있다. 표준품셈은 ‘엔지니어링 대가산정서비스’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고, 대가산정과 산출내역 작성을 온라인 서비스로 자동화하여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부는 작년 12월 2일 공포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에 따라 발주청의 사업대가 산출내역 공개를 의무화하여 표준품셈의 중요도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품셈이 마련되지 않은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안녕,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리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말의 해를 맞아 힘차고 희망찬 기운으로 모두의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주산사랑회는 주민들을 위해 떡국,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새벽부터 봉사에 나서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주산사랑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