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의료·산업·법률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신성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와 헴프 연구동향” 발표를 통해, 현재 경상북도에서 운영 중인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한계점을 짚고 새롭게 추진 중인 산업용 헴프 추가 특구와의 상호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함정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 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개소하는‘상황실’2개반(종합상황반, 시・군상황반)은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경상북도는‘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주요 일정에 맞춰 시·군 지방자치단체 및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점검과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선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애향)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실시되며,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관내 10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리 장비를 갖춘 내장 탑차 1대와 전문 수리요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고장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자가 점검·정비 요령, 올바른 사용 및 보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수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부품대는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수리당 부품 대금이 1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부품대까지 무상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SS기 등 총 837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전재혁 졸업생이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카본식스(CarbonSix)’에 최종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카본식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작업하는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부터 약 60억 원(미화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MIT, 서울대, KAIST 등 최상위 연구기관 출신 인재들이 모인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이다. 로봇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카본식스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자동화 특화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취업에 성공한 전재혁 학생은 재학 중 전공 심화 과정인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꾸준히 쌓았다.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술에 주목해 진로를 설계했으며, 전공 기반의 탄탄한 문제 해결 능력이 채용 과정에서 탁월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전재혁 학생은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모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총회 및 신년맞이 윷놀이 단합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변경된 상담자원봉사단 회칙을 안내하고 신규 임원을 선발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등 2026년 상담자원봉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년을 맞아 진행된 윷놀이 단합 활동을 통해 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점호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변경된 회칙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단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상담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또래상담자 양성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