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축제기간 1만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인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5개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 및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하고,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장기간·대규모 예산이 요구되는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신학기 대비 종합점검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천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2월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73%에 이르고 있어 산림 및 산림연접지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절대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2월 23일부터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농어촌버스 승하차를 개시한다. 농어촌버스 노선 상 용암, 수륜, 대가, 벽진 방면으로 이동하는 승객 편의를 위해 성주군청앞, 명가타운앞, 명가타운맞은편 버스승강장에서 0번 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진다. 경일교통(주) 관계자는 “2026년부터 운행하게 된 읍순환 전기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가 효율적으로 같이 어울어질 수 있도록 탑승객 민원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3월부터 2025년도 구입한 신형 전기버스가 대구방면 250번 노선에 투입되어 노후차량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버스와 관련한 불편 사항은 성주군청 경제교통과 교통행정팀 또는 경일교통(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웹툰 동아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웹툰 동아리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웹툰 동아리는 웹툰을 한 번쯤 그려보고 싶지만, 시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만화 특성화 도서관인 포은중앙도서관에서 9개월간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나아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만큼 웹툰 동아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툰 동아리는 3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3일 철길숲 분수대에서 ‘2026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성폭력 추방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을 비롯해 응급처지 및 CPR 교육, 인식조사, OX퀴즈, 폭력 예방 펀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동성폭력뿐만 아니라 스토킹, 가정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아동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도 가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성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시민 모두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의 효과적인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의 연구 인력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정책 사업의 하나로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더불어,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인공지능 전환)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AI 인재를 확보해 AI 산업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 전략의 하나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23일부터 북구청 문화예술팩토리 교육장에서 ‘K-Digital Training(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 과정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중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운영하는 과정은 ‘고성과 K-DT 과정’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청지구의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재점검에 나섰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27일 1차 컨설팅에 이어 2월 23일 2차 시군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완・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서 선정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 1차 컨설팅에서는 시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을 점검했고, 특히 내용적으로 사업비 산출근거, 피해이력 상세 설명, 사업비 절감의 타당성, 재해현황 사진 보완, 부정확한 단어 수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였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평가 항목은 △사업범위 적정성 △필요성 △타당성 △비용절감효과 △파급효과 등이 있고, 행정안전부 서류 검토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MICE)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 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 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