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지역자활센터는 2월 23일 김천시 부곡동(푸르지오아파트 상가)에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자활근로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외식업 기반 자활사업이다. 자활사업 참여자 5명이 함께 근무하며, 조리·매장관리·운영·회계·고객응대 등 외식업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조리,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사업 전반을 경험함으로써 직업적 자신감을 고취하고,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은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터가 아닌 자립을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자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부칙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모든 배출구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며, 기한 내 미부착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에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이라도, 현재 사용 중인 다른 배출구에 추가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범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사업장에서는 올해까지 전 배출구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므로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정보화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컴퓨터 기초 교육부터 활용 교육까지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하여 개인 능력 개발 및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관내 위탁교육기관은 중앙컴퓨터 정보처리학원, 오람컴퓨터 코딩학원으로, 김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관에서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월 교육과정은 AI 활용 기초, ITQ 엑셀, 컴퓨터활용능력(실기) 등이며, 많은 시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월별로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시행한다. 강의 시간은 오전, 오후, 저녁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어 학생,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정보화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김천시 누리집을 통해 매월 안내되는 교육과정을 확인한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이번 시민 정보화교육은 AI 활용 과목을 추가해 시민들이 AI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AI 활용 과목 및 다양한 정보화 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제공하고, 현장 참여를 독려하는 등 발주청으로서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포항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포항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그 결과로 간담회 이전 25%(8건 중 2건)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간담회 이후 신규 계약 5건 중 3건(60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4일 치뤄지는 제1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중졸 및 고졸 학력취득을 위해 2월 23일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주요 욕구가 대부분‘검정고시 준비’에 집중되어 있어, 2월과 6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꿈이룸교실, 꿈키움교실 운영, 일대일 또는 그룹 대면 강의, 온라인 강의 지원, 일대일 학습멘토링 운영 등 고령군꿈드림 소속 학습지원단과 함께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4년제 2명, 2년제 3명)이 2026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진입을 위하여 자격증과정(바리스타)에 5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수)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습 공백 및 기초학습 저하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과목 학습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배움의 가치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등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배드민턴클럽(회장 이광진) 27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클럽회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진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도의원,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명국 군의원, 성원환 군의원, 김기창 군의원, 성낙철 군의원 및 인근 합천과 왜관의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회원간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의 장이었다. 고령배드민턴클럽 이광진 회장은 “클럽회원간에 화합과 함께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군민의 체력향상 및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의 활동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2월 23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령군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 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보육사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26년도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고령군도 영유아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충복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의 심도 있는 안건과 위원들의 의견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도 귀를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폐렴뿐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감염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생 1회 접종하는 백신으로, 중증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2026년 새롭게 65세가 되는 1961년생(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