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 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09:20, 14:30) 운행했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12:50, 15:55)하여 입암 방전(안마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 소속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 기본수칙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개선하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현재 운영 중인 숙박 및 관광시설 6개소에서 비수기 단체 이용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혜택은 숙박시설 4개소(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와 관광시설 2개소(추풍령테마파크, 김천 사계절썰매장)를 대상으로 비수기 기간에만 적용된다. 단체 20인 이상 방문 시 이용료의 40%, 30인 이상은 50%, 40인 이상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원수만 충족하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체여행 시 경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가성비 단체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동호회, 워크숍 등 각종 단체행사에 안성맞춤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단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김천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격적인 혜택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수기 단체할인은 연중 상시로 적용가능하며 할인방법, 절차 등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장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문의도 가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문화원(원장 박순열)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청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한 박순열 신임 원장은 “문화원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계승하는 중심축”이라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 청소년·청년 문화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실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4일 GERI 본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미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지원사업별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기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3개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중소→허리→선도 기업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술 기반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장비 활용, 인력양성 등 기업 역량 강화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지원 분야는 중소→허리→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과제 수주를 위한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판로개척, 성장 애로해결에 대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창업지원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의성군 학교급식지원사업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급식 정책과 의성군의 지원 사업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와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으며, 영양·식생활 교육 지도 방안과 의성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및 의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연수가 2026년 의성 학교급식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 시간을 선물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2월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의성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성캠퍼스 운영 계획 및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기념사, 군수 환영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앞으로 의성캠퍼스는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임 대표위원 위촉식과 제4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공·민간·서비스 이용자·학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신임 대표위원 7명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와 2026년도 주요사업 보고 등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원활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6회의 회의 개최와 265회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복지학당’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보호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표위원들께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제24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이 24일 안동 CM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성단체 대표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해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북 여성단체 간 연대를 공고히 하고,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의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성평등 사회 실현과 가족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세대와 가족 형태를 포용해 도민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박해자 회장은 2005년부터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증진에 헌신해 왔으며,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를 역임했다. 20여 년간 양성평등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신장, 여성폭력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2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포항시덕업근로자복지관에서 ‘2026년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합동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바람직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협력 및 안전보건 분과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실적과 노사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노동 및 경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률 교육을 총 11회 실시했다. 특히 법률 접근성이 낮은 근로자를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은 실질적인 노동권익 향상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출근길 거리 캠페인 등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현장 내 안전 문화와 노동 존중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분과위원들은 2026년 주요 과제로 ▲실질적 사회적 대화기구로서의 정책 기능 강화 ▲노사 상생 협력사업의 지속 추진 ▲건전한 노사 문화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 등을 채택했다. 위원들은 지역 경제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