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법령 및 조례 규칙상 재량이 있음에도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그림자 규제로 도민의 민원 및 행정쟁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도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본법을 기반으로‘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정책을 지난 2024년 8월부터 1년 5개월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시군을 상대로 한 행정심판 청구 건수가 본안을 기준으로 시책 시행 전 3년 평균(2021년 ~ 2023년) 512건 대비 지난해 320건으로 37%(192건) 감소하는 등 정책의 성과가 확인됐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도 총력을 다해 적극행정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타 지자체와도 정보를 공유해 경북도만의 적극행정 지원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일선 현장에서 민관 간 행정처분에 대한 분쟁이 생겼을 때 이의신청과 행정심판 제도 등의 안내를 의무화함으로써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처분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개별적·구체적 고충과 법리적 주장에 대해 현장 공무원들이 재검토할 기회를 주고 적극 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분절화된 여러 제도를 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 사벌국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6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지는 녪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사벌국면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례회는 참석자들 간의 따뜻한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한 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사벌국면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새해 설계를 공유했다. 특히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지역 번영을 상징하는 시루떡 절단식은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 후에는 발전협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는 오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찬 발전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면민들과 함께 희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 상락유치원은 6일 오전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221,26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상락유치원 교직원과 원생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고운 마음과 나눔의 온기가 담겨 더욱 뜻깊다. 상락유치원은 지난해에도 원생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어,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상락유치원 원장 정명스님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준비했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서후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이끌 제5기 서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위원들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 편의 및 복지 증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심의 등 서후면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위촉장 수여 후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운영 방향과 지역 특화 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진영 화가의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정진영 화가는 원색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색채가 지닌 이미지 속에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단순히 원색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이 품은 색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사물의 세계와 그 안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깊은 감흥을 느끼게 한다. 그가 펼쳐내는 작품 세계는 단지 시각적 표현에 머물지 않는다. 관람객은 그림 속에 담긴 원초적 의식과 내면의 영원한 안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 화가는 “최고의 작품은 최선의 색감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아래 이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일부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본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8일부터 2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150백만 원의 예산으로 철조망, 태양광전기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해 설치비용의 60%(최대 3백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수확기 전 설치사업을 완료해 시설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민 피해는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예천군은 밝혔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본 사업뿐 아니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릉군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에너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가스 충전은 울릉읍 지역에 조성된 저장소 내 탱크에 대규모 LPG를 주입하는 공정이다. 이는 울릉군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울릉도 주민들은 개별 LPG 용기를 직접 배달받아 사용해 왔으나, 기상 악화 시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크고 육지보다 비싼 연료비를 지불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용기 사용 대비 연료비 절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노출된 가스통 대신 지하 매설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끊김 없는 공급과 계량기 방식의 검침 체계를 갖춤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총 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380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바탕으로 ’26년에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법·제도 개편사항은 ’25년에 개정되어 시행중이거나, ’26년에 개정될'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5.12)의 후속 입법 과제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 규제 개선, ▲벤처투자 세제 지원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규제 완화 ① 벤처투자회사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으나,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하여 초기 부담을 경감한다. (’26.7.1 시행) 아울러, 벤처투자회사 등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상출제집단’)에 편입되는 경우 5년 내 매각 의무를 폐지하고(’25.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 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6명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진료 차량이 월 2회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전검사(초음파, 혈액검사,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난소기능검사), 임신주기별검사(초음파,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분만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됐으며, 301명의 산모가 진료서비스를 받았다. 이 가운데 분만 전 산전관리를 통해 출생한 신생아는 2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과정에서 임신관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윤동춘) 2026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출향인과 지역 각계 인사 500여 명과 함께 새해 발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고향 예천의 미래를 응원하며 서로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학동 군수는 윤화숙 신임 유천면민회장에게 명예면장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면민회를 중심으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달라는 뜻을 전했다. 또한 한빛세무법인 윤태전 대표세무사(제34대 재경예천군민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출향인상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동춘 재경예천군민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고향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군민회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끈끈한 연대와 협력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서울에서 뵙는 출향인 한 분 한 분이 예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