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미래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 맑은물사업소는 8일 오후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을 알리고 빗물받이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및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맑은물사업소 직원을 비롯한 ㈜넥스트워터와 푸른예천환경㈜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티슈와 음식물 찌꺼기 등 각종 오물의 무분별한 하수도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물티슈, 여성용품, 동·식물성 기름 등은 하수관로 막힘의 주요 원인으로, 역류와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하수처리시설의 고장을 초래해 처리 전반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쌓이면 우수 흐름이 방해돼, 하천 오염은 물론 도심 침수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깨끗한 예천을 지키는 일은 군민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과 빗물받이 관리로 쾌적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동해안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과 지역 주도 정책사업 구체화를 위해 4월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과위원회 구성, 위촉장 수여, 분과별 세부 운영방안 및 주제설정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는 ▲해운・항만 ▲해양문화교육 ▲해양신산업 3개 분과로 구성, 2025년 수립한‘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구체적인 실행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환동해권 핵심 현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분과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무탄소 에너지 허브 구축 ▲스마트 수산 선도지역 조성 ▲글로벌 거점 특화항만 선점 ▲해양과학기술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융복합 해양관광 허브 구축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보다 실행 가능한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또래지기 울림’ 4기 회원을 모집한다. ‘또래지기 울림’은 청소년들이 직접 성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춘기 심리 이해와 경계·동의 훈련 등 성인지 감수성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지역 캠페인 및 전국 워크숍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 10시간과 간식이 제공된다.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할인하는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 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데 따라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매주 수요일 상영작에 대해 기존 관람료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퇴근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 주경야독’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저녁반은 5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 5월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의미하며,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작가 유지은)’을 포항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강연과 함께 연령별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와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달항아리 자개 썬캐쳐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AI 코딩 기반 ‘허밍블록스 음악코딩’,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뮤직 사이언스’ 등이 오는 12일과 18일 진행된다. 대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 앞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 문경도자기협동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박연태)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및 내빈들의 헌향, 헌화, 헌과, 헌미, 헌다, 독축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 역사를 일궈온 선조 도공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연태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문경 도자 산업의 부흥과 다가올 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도예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부터 5.10.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상황을 반영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축제운영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물놀이 시설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 쿨링존 조성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포도중심에서 벗어나 자두·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일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과일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김천 농산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가이드라인도 함께 논의됐다.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및 냉방시설 확충, 안전요원 및 의료 인력 배치, 음식 위생관리 강화, 체계적인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설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8일(수) 매전면 송원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와 협력단체인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4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재처리용기는 가구당 2개씩 지원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면서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충분히 식힌 뒤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