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생태공원 온실에 최근 에키놉스, 금관, 세레우스 등 다양한 선인장 꽃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개화한 선인장들은 기둥형 및 군생형 선인장으로, 일반적인 관엽식물과 달리 짧은 기간 동안만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람 시기가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노란색, 연분홍색, 흰색 등 화려한 색감의 대형 꽃이 줄기 측면이나 상단에서 직접 피어나는 독특한 개화 형태를 보여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선인장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식물로 알려져 있으나, 개화 시기에는 온도·광량·수분 조건이 적절히 맞아야만 꽃을 피우는 특성이 있어 이번 개화는 더욱 의미가 있다. 온실 내에서는 선인장의 생태적 특성과 함께, 사막 식물 특유의 구조와 생육 형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선인장 꽃은 개화 기간이 짧아 시기를 놓치면 보기 어려운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 전시와 관리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K-Beauty GLOW WEEK in Shangh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수출 유망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선포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에 돌입한 것이다. 중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의 규모를 갖고 있고 소비자들의 신제품 관심도 많아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게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으로, 행사는 신상품 출시(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1월 6일부터 열린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하여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고 K-뷰티 체험꾸러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CES 2026의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관에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K-스타트업 IR 피칭, 현지 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CES 등 해외전시회는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글로벌 파트너를 물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스타트업들의 수요가 높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CES를 비롯한 주요 권역별 주요 해외 기술·스타트업 전시회에 K-스타트업 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7일 '2026학년도 영주 관내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정한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에는 영주 관내 초등학교 교장, 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영주시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회장, 영주시 학부모협의회 회장, 영주서부초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영주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영주 경찰서와 영주 인터넷 방송에서도 참관인으로 입회하여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년도의 영주 관내 중학교 입학 배정 인원은 총 670명이며, 그중 일반 배정은 576명, 우선 배정은 94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배정 대상자는 특수교육대상자, 체육특기자, 다자녀 가정 자녀, 지체부자유자 및 난치병 환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으로 이루어졌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14시에 발표되며 각 초등학교 및 영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져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 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한 노인 인권 교육과 현장 점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노인요양시설 46곳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1곳에 현재 약 1,98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권고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11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도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매월 제출되는 활동일지를 면밀히 검토해 시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까지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 4기 입주작가의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작년을 기다리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빈문화창고1969와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 두 공간에서 동시 진행되며 지난해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 4기 입주작가로 활동한 민경은, 이지원, 정건우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은 입주 기간 동안 구룡포 지역의 생활문화, 장소성, 주민과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는 각 작가의 개별 작업 세계를 조명함과 동시에, 지역 기반 예술 공간으로서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가 지향해온 생활문화와 예술의 연결, 지역성과 동시대 예술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되짚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명 ‘작년을 기다리며’는 필립 K. 딕(Philip Kindred Dick)의 1966년 소설 ‘Now Wait for Last Year’의 한국판 번역 제목을 가지고 온 것으로, 작가들의 ‘작년’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급화되는 기부자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기존과 차별화된 새롭고 참신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2025년까지 총 38개 업체가 참여해 75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구축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답례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로,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농·축·수산 가공품 ▲제조 물품 ▲관광·서비스 분야(입장권, 체험권 등)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기부자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답례품 가운데 즐거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품목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항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가치 확산에 기여할 우수한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건조경보 발효에 따른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소각 행위가 빈번한 낮 시간대와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이며, 농업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단속과 병행해 현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적법한 처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달라”며 “영농부산물 처리 시 시에서 운영하는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먼저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포항의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방어요리가 소개된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포항만의 풍부한 해양 미식 자원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2회 연속 방영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돼 매우 뜻 깊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의성군의회는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미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지만, 보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