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2026년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첫해로, ‘스마트 청년 플랫폼 청년애꿈’이라는 목표 아래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12개 과제에 6,0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39개 사업에 3,551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을 통해 단계별 청년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김천․구미․상주․칠곡)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하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방향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지역 간 연계발전을 위한 시군 제안사업의 구체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시군에서는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구축,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경북도는 해당사업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 확보와 정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 디지털 전환 노력의 연장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AI 영농일지(참외 톡톡)’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40여 개 농가에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심의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신임 심의위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모의 심의를 실시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절차와 심의 기준, 조치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한 판단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3개 소위원회별로 모의 심의를 진행하며 실제 심의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 위원들은 사안별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5일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4명을 후견인(멘토)으로 선정하여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장 경험의 공유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멘토, 멘티들은 직접 선서문을 낭독하며 공직로서의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되새겼으며, 청렴 텀블러 배부 및 청렴 서약 등 청렴다짐식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후견인제를 통하여 신규 공무원들이 행복한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가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열린 경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후원회원 개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후원회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에서는 영주안정봉사회가 납부액 부문 최우수, 영주안정봉사회 김영희 봉사회원과 영주장수봉사회 이경순 봉사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단위봉사회 및 개인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봉사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올해도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지신밟기가 함께 펼쳐져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가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일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 주관으로‘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영천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일상 속 문화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일정은 3월 29일(일)에 진행되는 염혜진 약사 특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현명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약 복용법’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어 5월에는 북 클래식 콘서트‘악기돼지 삼형제’가 열리며, 6월에는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와의 만남, 7월에는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매직쇼’가 진행되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출권수 2배 확대와 20일 이내 연체 해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경숙 금호도서관장은 “독서와 문화예술의 즐거움이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공감이 이어지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5일 14시,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2026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영천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요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답변이 오가며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 교사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영천 특수교육의 발전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선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공공산후조리원 증축’ 사업이 지난해 설계 공모를 마치고 오는 9월 착공식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1~2분 만에 마감될 만큼 지역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우수한 시설과 저렴한 비용에 시민들과 산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출생아 수에 비해 조리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평 증축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증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설계 과정에서는 산모 중심의 고품격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실제 이용후기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동선 최적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산모를 위한 휴게공간 구성 등을 설계안에 적극 반영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이번 설계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의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