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사)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회장 오대원)는 1월 9일 영양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총 1,37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미래 인재들의 학업지원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875만원으로 구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오대원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지회장은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들을 응원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인재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과 성금은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범적인 노인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찬섬유 피문찬 CEO는 9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피문찬 CEO는 청도군 10호(경북 194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교인 모계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은 물론,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노인복지기금, 이웃돕기 성금 등 평소 고향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피문찬 CEO는 ‘애향심이 투철한 출향인사’로 소문이 자자하며,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피문찬 CEO는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고향인 청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피문찬 CEO의 진정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여 주신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되어 청도군이 더 따뜻한 행복공동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이달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500억 원 규모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한국은행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C2)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특별보증은 ▲ESG경영 실천기업 ▲청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최대 8억 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 기업에 보증료 우대(연 1.0% 고정)와 함께 한국은행 C2 자금 연계를 통해 자금이용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책보증과 정책자금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9일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경기 김포시 소재)를 방문해 이사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국제 이사화물 통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증축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해상 운송되는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센터 개소(2014) 이래 물동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센터 내 통관검사장을 연면적 5,915m2 규모로 증축하고 화물 자동이송 설비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검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통관검사장 증축이 완료되면 서울세관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양이 약 2배 이상 증가하여, 국제이사화물 통관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컨테이너 반입 즉시 적출 과정에서 엑스레이(X-ray) 검사를 실시한 후 우범화물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통관 체계가 마련되어, 마약ㆍ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사회안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벽진면은 1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재활용품동네마당 운영관리)은 26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특히,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정비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되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참여 어르신은 월 39만 원 정도의 활동 지원비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적으나마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고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관내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을 받은 농가에 농업 정보지 구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에 최신 농업 기술과 정책 및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분야 및 시장 동향을 신속히 전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의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정보지 구독 농가를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쌀 전업 145농가, 친환경 인증 41농가에 농업 정보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농가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5,500만원 규모로, 시비 9억 6,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0년 이후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 농가 배정량은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결정됐으며, 신청량 대비 95% 수준까지 확대해 농가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최대 규모 시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요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규모 시비 예산 확보로 농가 수요를 어느 정도 적정 반영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74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올해 신청 기회를 놓치면 다음 검진은 2년 후에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영천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만 2,000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의 기세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시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 및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는 등,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소통 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2026년은 영천시가 그동안 공들여온 정책들이 결실을 맞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핵심 사업들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인사회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