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릉군은 12월 18일, 제2회 울릉군 청년정책 위원회 남건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울릉군이 펼쳐나갈 청년정책의 기초를 다지고 근간을 마련하는 자리로 지원정책의 핵심 내용에 대한 설명과 향후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년정책 위원들은 청년 연령의 상향조정에 따라 수혜자가 늘어남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년 대토론회 개최로 소통의 광장을 마련하고, 청년정책 네트워크 개발, 농업·수산업 등의 분야별 일자리 창출에서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청년정책 위원회를 더 활성화시켜 다양한 정책발굴에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된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릉군 청년지원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2026년 ~ 2030년)으로 울릉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들의 대면조사, 청년참여단의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국내 뮤지컬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 올 한 해 가장 빛나는 시간을 선물하고자‘송년음악회 아듀! 2025’를 12월 27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 카이, 조형균, 조민기가 출연하며, 25인조 엘팝스오케스트라(지휘 홍정수)의 웅장한 라이브 협연으로 품격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황태자 카이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와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를 비롯해 최근 충무로에서 흥행 중인 '한복 입은 남자'의 ‘너만의 별에’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감성을 전달한다. 믿고 보는 배우 조형균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Death Note’, '시라노'의 ‘거인을 데려와’와 더불어 화제작 '보니 앤 클라이드'의 ‘Bonnie’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선명한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하는 배우 조민기는 이번 공연의 사회와 가창을 동시에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이끈다. 여기에 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새마을회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5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추진 성과를 종합 결산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42명(국무총리상, 장관상, 대구시장상, 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서구의회의장상, 새마을 30년 기념장상, 새마을중앙회장상, 새마을대구시회장상, 서구새마을회장상)과 우수단체 8개 동(새마을 동 종합평가상, 새마을운동 단체 평가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성윤 서구새마을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봉사가 있었기에 올 한 해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대구 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 전 과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다. 특히 1차 99.08%, 2차 98.09%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자나 거동 불편자 등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의 우수 사례로 꼽히며 평가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재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9일 2025년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안전관리 이행실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한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구관계자는 설명했다. 점검대상은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다중이용업소 3개소로 이번 점검은 서구청 안전총괄과와 위생과,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 기계 ・기구 등으로 인한 위험 방지 조치 ▲소화기구 설치 장소 ・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가스 폭발 또는 화재 등의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거나 장기간 소요시설은 개선 조치 완료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최근 노후건축물 등을 위시한 겨울철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며,“각 부서에서는 기수립한 소관 시설별 화재 등 안전관리대책을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화재 위험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12월 18일, 서구청 구민홀에서‘2025년 연말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 정명란 안보전문교수로부터 ‘태어난 고향, 품어준 조국’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는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조직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활동 유공자 시상과 주니어 회원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활동 유공자 시상과 주니어 회원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 기념사가 이어졌다. 황영준 서구지회장은 “경제·정치적 불확실성과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중교통 시설 및 서비스, 정책 지원, 이용자 부문 등 16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광역시 그룹 내에서 기관 표창(2위)을 수상했다. 또한,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를 통해 지자체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우수 시책에 선정돼 이명희 주무관(버스운영과)이 개인 표창을 받았다. 지난 2년간 대구시의 주요 추진 성과로는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무임승차제 시행으로 교통복지 증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 소외지역 접근성 향상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로 환승교통비 50% 절감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인 대경선 개통과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2월 19일 팔거천 럭키광장에 조성한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 북구의 대표 겨울 놀이터인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이 시험 운영을 마치고 19일 정식 개장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7일 연장했으며,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3번째 운영되는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와 같이 읍내동 1234-159번지에 위치한 럭키광장에서 운영된다. 이번에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더 고려하여 시설을 조성했다. 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이색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장과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스튜브슬라이드가 마련됐다.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매점 공간이 지난해보다 확장됐고, 새로운 야외쉼터가 추가 설치됐다. 특히, 유아 전용 회전썰매가 운영되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9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0시 20분까지 1회차 추가 운영한다. 요금(1회 1시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 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 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어르신 50명 대상 디지털 안전 교육 및 원목 도마 만들기 체험 운영, 시니어 대상 교육으로 생활 밀착형 과학문화 확산 국립대구과학관은 12일 사단법인 효경(이사장 김양희)과 협력하여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AI 보이스피싱 안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근 고도화되는 AI 기술 악용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고, 손을 활용한 과학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AI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AI 음성·이미지 기술을 활용한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소개하고, 의심하고 확인하는 디지털 안전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프로필 사진 이미지 변경 사례를 제시하고, “어떠한 부분이 바뀌었는지”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참여를 유도해 강연 초반부터 높은 몰입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 도중에는 어르신들이 본인이 직접 겪었던 보이스피싱 경험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소통이 이루어져 참여형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