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과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코자 마련된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의원들은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했다. 이어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 의흥면에 위치한 의흥정미소(대표 박원윤)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떡국떡 150kg(100만원 상당)과 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원윤 대표는 “떡국떡을 기탁하면서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박원윤 대표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흥정미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1월 8일, 15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1월 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월 15일에는 영화 '아바타' 상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과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게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오는 1월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 대상으로 하여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 작업을 지켜본 한 고령의 농업인은 “매년 영농부산물 처리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파쇄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AF 창작 온(ON)실', '리 아트(RE:ART)'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 대구예술발전소 'DAF 창작 온(ON)실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작가를 선정한다. 'DAF 창작 온(ON)실'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창작 온(ON)실’이라는 이름처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켜는(ON)’공간으로서, 청년예술가의 작품이 공식적으로 소개되고 축적되는 전시의 장을 지향한다. 특히 예술대학을 졸업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포함해, 창작 초기 단계에 있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전시 경험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첫 전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8일 오후 2시, 대구시,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내·외 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선수단 신규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공단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월부터 11월까지 연 18회, 총 77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시기별 생육관리, 토양관리, 병해충 및 환경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실습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참외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1월 16일 18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14기를 운영하며 참외·친환경농업·사과·한우·드론·2030·포도 등 총 7개 과정을 통해 누적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성주군 대표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명실공히 참외산업을 선두로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의 기반이 되는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참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