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09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으로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 초등융합디자인 3개 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프로젝트학습, 자율 연구, 방학 캠프, 인성·리더십 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영재교육원을 다니게 된 6학년 학생은 “코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영재 활동을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다양한 영재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인 최원혜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고 실패와 성공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며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재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의회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충실히 다뤄왔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단순한 심의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제도화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왔다. 이는 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군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도 주목된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민주적 가치와 공공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하는 중구 대표 문화 공연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다만, 혹서기 등을 고려해 7월과 9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첫 무대는 4월 25일 ‘청춘, 봄날 버스킹’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은 JTBC ‘싱어게인2’, MBN ‘오빠시대’ 등에 출연한 ‘안성현 밴드’가 참여해 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올해 첫 매마토는 싱그러운 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중가요 버스킹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상쾌한 주말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이를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진민 회장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정직과 성실한 자세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돌봄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하게 된다. 이에 △정신 건강검진 및 교육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여전히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을회관과 임시주택 등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노년층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삶의 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이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다양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산림 재난 대응단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형 실무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에, 교육 첫날에는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진화 이론을 시작으로,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진화선 구축, 기계화시스템 운용 등 현장 대응능력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훈련과 응급 복구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 등 인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한 QR코드 기반 이력 관리 시스템 및 전용 앱 활용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예찰 역량도 강화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중심이었던 기존 대응체계를 산사태와 병해충까지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