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연, 공연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곰돌이푸 버블맨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햇빛에 비친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맑은 하늘을 수놓으며 도서관 앞마당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LED 북(BOOK) 무드등 만들기’와 유아 대상 ‘손으로 배우는 고령문화재-인쇄․탁본놀이 교실’이 운영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AI시대, 내 아이를 위한 진짜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오픈형 실감동화구연 체험이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유·초·중학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같이[:가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 시작되어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같이[:가치] 프로젝트’는 음악치료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긍정적인 장애 인식을 형성하고 통합교육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학생들의 생활연령과 발달 단계,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네 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유치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통합프로그램은 ‘오감발달 뮤직테라피’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교육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통합 교육에 참여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1학기 상담주간‘마음 ON’을 진행한다. 상담주간은 신학년·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과적인 학생 생활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상담주간 프로그램‘마음 ON’은 ‘마음 건강 ON, 희망 에너지 UP!’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4월 10일 포항항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상담 관련 OX 퀴즈, 마음우산 등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친밀감을 높였으며, Wee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 부적응을 완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상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항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각급 학교 컨설팅 지원을 비롯하여, 학교 개별화교육지원팀의 긍정적 행동지원 실시 이후에도 심각한 위기 행동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작년 행동중재 컨설팅 및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수정교수(위덕대학교)는“최근 장애학생 특히 중증의 자폐성장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위기행동 또한 증가하고 있어, 행동중재에 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장애학생 위기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학생의 위기행동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포항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질’ 혁신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대구 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0세반 및 장애아반 영유아 3명을 동시에 돌봐야 했던 탓에 안전사고 우려와 업무 과부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밀착 돌봄이 필수적인 0세반(0·1세 혼합반 포함)과 장애아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로 과감히 줄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실시되는 ‘밀착 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단순히 인원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영아들의 개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보육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율 조정에 따라 발생하는 어린이집의 추가 운영 부담금은 군비로 직접 지원한다. 반당 지원액은 ▲국공립·법인 58만4천 원 ▲민간·가정·직장 32만9천 원 ▲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김천시는 고용률 68.5%, 취업자 57,000명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8,355개 일자리 사업에 6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안심 일자리 창출로 세대가 함께하고 희망이 있는 김천 건설’을 목표로 취약계층과 시민의 고용안정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직접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지역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센터 운영, 청년근로자 내일 더하기사업,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369 미래희망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 부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과 산업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창출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