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음악, 의상, 놀이, 이야기, 다도, 음식, 공예 등 7개 문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단순한 체험 중심에서 나아가 ‘탐구 질문’을 기반으로 성찰 과정을 통해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는 탐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은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악기를 연주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나라별 놀이와 전래 이야기를 통해 문화 속 가치와 생각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의 차 문화와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공예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양한 국가 출신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접하기 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영역을 심도 있게 배우는 ‘2026 토요 예술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개관 이후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이한 예술창작터는 ‘예술 감성으로 소통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걸고 매년 2만명에 가까운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융합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4월 4일~7월 11일)와 2학기(9월 5일~12월 19일)에 각각 운영된다.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12주 동안 총 36차시(1일 3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심화 과정’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10개 영역으로 꾸려진다. 주요 내용은 ▲스토리 구성부터 작화까지 배우는 ‘창작 웹툰 스튜디오’ ▲재봉틀을 활용한 소품 제작 ‘윙윙! 쏘잉 클래스’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실크스크린’ ▲디지털 도구로 캐릭터를 그리는 ‘캐릭터·디지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우수’, ‘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공공데이터 제공’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 프로그램으로 김주하 토크콘서트'언어의 품격'을 개최한다. 뉴스를 이끌어가는 앵커이자 토크쇼 메인 MC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김주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모든 소통의 근간이 되는 ‘언어’를 키워드로 나를 표현하고 가치를 높여 스스로를 브랜드화시킬‘언어의 품격’을 소개한다. 또한 김주하 앵커는 품격 있는 사람들의 대화 습관과 언어의 법칙, 자신 내면의 품격을 완성시켜 줄 방법과 함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 등을 관객들과 소통하며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이처럼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 위에서 만나는 앵커 김주하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김주하 토크콘서트'언어의 품격'은 뜨거운 예매 열기 속에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덕문화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언제나 햇살처럼 따스한 참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늘봄지기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형편을 잘 아는 ‘이웃 전문가’로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늘봄지기들은 동별로 2인 1조로 구성되어 남구 관내 80~90대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대상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필요도를 조사하여 활동 시작 한 달 만에 총 295여 명이 발굴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청에서 발굴된 대상자(295명)의 돌봄 욕구를 분석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한다. 이후 동 담당자의 추가조사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성과를 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구정체험학교’를 운영했다. 구정체험학교는 학생들이 구청과 의회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공공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남구청을 방문해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고 일정을 시작한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보며 의회의 기능을 익히고,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교통단속차량 탑승체험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을 둘러보며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살펴봤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방문한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유와 휴식을 느끼는 시간도 이어졌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 , , , , 이라는 부제 아래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았다. 또한 와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프랑스를 위해 만찬과 함께 곁들일 화이트·레드와인 각 1종, 전통주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들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 문화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가 있다. 남관생활문화센터는 폐교된 대전초등학교를 재생해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 출신 추상미술의 거장 남관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동시에, 지역민의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센터는 기획전시관과 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별관에는 오픈키친과 공예 카페 등 생활밀착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미디어아트홀은 청송의 자연과 남관 화백의 작품세계를 융합한 몰입형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홀로그램 및 키오스크 체험은 예술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거연리, 월곡2리, 원리, 신도1·2리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협의체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 설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과 향후 시설 운영 시 기금 조성을 공식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부지 선정 이후 약 10년간 이어져 온 지역 내 부정적 여론과 갈등을 소통으로 극복하고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안을 공유했으며, 이번 3차 회의에서 마침내 상생을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핵심은 주민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 합의다. 우선 시설 신축에 따른 일시적 지원금인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시설이 완공되어 본격 가동되는 2030년 이후부터는 매년 일정 규모의 ‘기금’을 주민협의체 측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 3.)를 앞두고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 시기별 주요 제한 금지 행위 ▲지방자치단체 각종 행사 개최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청도군은 선거일전까지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