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0일 김천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등의 김천시 전입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 직원들은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교복 지원금 등 학부모들의 교육·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입 관련 혜택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전입을 독려했다. 특히 학생이 김천으로 전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여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김천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주거·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김천고 진학을 계기로 김천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신설된 인구정책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3천건, 15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총칭)를 부여받아 소지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이며, 세액은 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만8천원부터 6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ATM)에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지로사이트를 통한 인터넷납부, 금융사 앱 등을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납부, ARS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민원 맞춤형 상담과 쉽고 편리한 납부 방법 안내 등 납세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방재정 분권 정책의 성패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로 꼽히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대구 달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맞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국비 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편성·집행하도록 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예산 운용 능력이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된다. 전환사업은 2020년 1단계를 시작으로 2022~2023년 2단계까지 추진됐다. 평가는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여부 등 감점 지표와 함께 우선 투자 실적을 가점 요소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우수(20%)·보통(60%)·미흡(20%)으로 나뉘었다. 달성군은 1단계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 등 33개 사업에 145억 원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에 83억 원을 편성해 추진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예산 집행률이 높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세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경)은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3kg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세명라이온스클럽과 만촌1동이 결연을 맺고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미경 세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촌1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영 만촌1동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세명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수성구의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서, 매년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단순한 이용 편의 개선을 넘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교통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노선 개편·교통거점 정비…생활 밀착형 개선 지속 구미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주요 노선의 운행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인동·진미 지역은 하루 운행 횟수가 63회에서 113회로 늘어 배차 간격이 31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됐고, 양포·산동 지역은 40회에서 121회로 확대돼 배차 간격이 45분에서 20분으로 줄었다. 이 밖에도 주요 노선 전반에 걸쳐 약 47회를 추가 증회하며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크게 낮췄다. 교통거점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선산터미널 앞 노후 택시승강장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교체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기사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해 교통 서비스의 질을 함께 끌어올렸다. 초정밀 BIS 구축…버스 도착 정보 ‘체감 정확도’ 향상 버스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가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건축 인·허가 절차의 합리성, 건축물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상주시는 시민중심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건축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편의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이 인정받은 결과로, 건축 관련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향상, 안전기준 준수 및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상주시 건축행정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