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홍콩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티브 쇼 2025(HKICS 10)’에 참가해, 2025년 우수문화상품(K-Ribbon)으로 지정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홍콩 에이전시 ‘오아시스그룹 아시아(OBG)’와 지식재산권(IP) 수출을 위한 MOU(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콩 현지 에이전시와 IP 수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지자체 캐릭터 가운데 드물게 해외 IP 사업 확장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번 MOU는 ▲IP 관리 ▲홍보(PR) ▲이벤트 및 전시 기획 ▲아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골자로 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조건과 범위는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단순 캐릭터 라이선싱을 넘어 콘텐츠 운영과 확장까지를 포함한 중장기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뚜비는 이번 행사에서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K-Ribbon 홍보관과 캐릭터 포토존,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시회는 지난 26일, 동구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이정구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시회는 지난해 연말에도 성금 4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26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월동비 7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선미 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월동비 지원을 준비했다”며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시는 대구파티마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월동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매년 동구청에 월동비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 통계조사 부문에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대규모 국가 경제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군·구 중 22개 유공기관에 달서구가 선정된 성과다. 달서구는 통계조사 전 과정에서 조사 체계의 표준화, 조사원 교육 강화, 현장 관리 철저 등을 통해 통계의 정확도와 응답률을 높이고,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복되는 대규모 조사에서도 오류를 최소화하고, 일관된 품질 관리를 유지한 점이 유공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통계는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달서구는 매년 국가 단위 통계조사에서 정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달서구는 2018년과 2022년 통계조사 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이번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까지 이어가며 통계행정 분야의 역량을 다시 한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에서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민원행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에는 3년간 우수성이 공식 인정된다. 달서구는 2019년 최초 인증, 2022년 재인증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달성하며, 민원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달서구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처리 공간이 아닌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성서민원분실을 포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창구, ▲ 임산부·수유 휴게실, ▲ 북카페 및 문학자판기, ▲ 스마트 헬스케어 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며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181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 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학기 초 각급 학교에서는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냈고, 9개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한 뒤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생활 안정, 돌봄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과 시민 모임이 연말을 맞아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 경원건설㈜과 93연합동기백범회는 지난 26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학회 이사장과 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한 경원건설(주)는 남선면에 위치한 유리․창호공사 전문업체로, 평소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정기후원 참여 등 지역 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전달식에 참여한 93연합동기백범회는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백범회는 1993년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범띠 동기들이 뜻을 모은 연합 모임으로, 봉사․장학․친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그간 취약계층 지원, 독거노인 주거 개선, 난치병 학생 후원, 각종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경원건설(주) 정경태 이사는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 및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주민참여 수준, 참여지원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상 부문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청년 주민참여예산학교 등 적극적인 참여 기반 확충과 조례 개정을 통한 참여 주민 인센티브 제공, 사업비 한도액 증액 등 제도 개선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걸맞은 행정과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26년에도 주민들의 제안을 접수하여 부서 검토 및 주민투표를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위험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이들의 유가족을 만나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국민을 위한 헌신이 자긍심과 영예로 되돌아오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경찰·소방 등 위험직무 순직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전한 나라가 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오신 분들, 특히 많은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국가 구성원의 더 나은 삶과 안전, 생명을 위한 희생에 대해서는 우리 공동체 모두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예우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국가의 책무이며 숭고한 희생에 대한 보답이라고 믿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26일 6시 30분경,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원동 환경공무관 업무공간을 방문해 직접 거리를 청소하고 담소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와 환경공무관들과의 만남은 7월 21일(월) 서울특별시 노원구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에 이어 두 번째다. 오늘 현장에는 환경공무관 6명, 정태호 의원(관악구을), 박민규 의원(관악구갑), 박준희 관악구청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등이 동행했다.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 등 참석자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작업복과 작업화를 착용한 후,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짧은 시간이지만 문화교부터 신본교까지 도림천 인근의 보행로를 직접 청소하면서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환경공무관들에게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으며 진지하게 작업에 임했다. 김 총리는 청소를 마친 후, 환경공무관 휴게실로 이동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환경공무관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김 총리는 환경공무관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위해 가로등 소등 시간을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