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12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7월 1일 자로 부임한 최순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도청 정책기획관실, 국무조정실 등에서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최순고 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건설 지원,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김밥축제 준비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헌신했다. 배낙호 시장은 “온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김천 시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최순고 부시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경북도에서도 김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순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를 앞두고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행사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동성로 클럽골목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31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행사장과 동성로 클럽골목을 찾아 인파 대책,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날 현장에는 황보 란 중구 부구청장, 황정현 중부경찰서장, 박정원 중부소방서장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야의 타종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행사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방지 대책, 행사 종료 후 동성로 일원으로 유입되는 인파 관리 방안, 클럽골목 내 인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구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760여 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 무대 앞은 관람객 수를 1,500명으로 제한하고, DJ폴리스(혼잡관리 차량) 2개소를 설치해 현장 인력 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클럽골목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12월 2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가축전염병 예방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수의 위촉 및 수의사회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임기 1년 동안 총 16명의 공수의를 위촉하게 되며, 이들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질병 발생 시에는 초동 대응과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 상시 예찰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주시 수의사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상주시에 기탁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상주시 수의사회는 그동안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에 각각 500만 원을,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차단과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중요한 인적 자원이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공수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방역 체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2월 26일 상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및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상주상상주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상권 전문가, 지역 상인 임대인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율상권 제도 설명, 상권활성화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고, 자율상권구역 지정과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과 함께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난 1월부터 상주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상인 및 임대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설명회와 의견수렴하며, 준비위원회, 상주상상주로 자율상권조합을 인가하여 본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상권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상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2025. 12. 29. 03:00시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주곶감의 도매시장 계통 출하 및 상주곶감을 홍보하는 전시판매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계통출하 농가 2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주) 중·도매인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이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품이다. 하지만 저품위 곶감의 유통으로 인해 상주곶감의 품질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이미지에 타격이 컸었다. 이를 극복하고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곶감유통센터는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곶감유통센터는 이번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통해 곶감 유통망을 확대하고, 곶감의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시기와 물량을 미리 정해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함으로써 곶감의 가격 안정뿐만 아니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중앙부처 등 상급기관 평가에서 3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도 50건이 선정되는 등 2025년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행정안전부 주관)로 선정되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임을 증명했고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농촌진흥청 주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농업교육·컨설팅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경상북도 평가에서 ▲제안제도 운영 ▲규제개혁 추진실적 ▲저출생 극복 ▲을지연습 ▲채소특작분야 ▲농산물 산지유통 ▲농식품 수출정책 ▲하천사업 추진실적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등 행정, 저출생 극복, 농업, SO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도 국·도비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760억원이 증가한 4,800억원이며, 그중 공모사업에서의 성과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하갈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재해예방 사업과 기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회에 걸쳐 회당 7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진화 활동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안동체육관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신속히 대피시설로 전환해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재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아울러 900여 채의 이재민 임시주택 관리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원, 학가산온천을 활용한 목욕 지원을 통해 생활 편의와 위생․심리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했다. 공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 재난 대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12월 27일 영무예다음포레스트 아파트에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과 ‘다함께돌봄센터 Y다움 마을돌봄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경상북도 K보듬 6000(온종일 돌봄을 통한 육아천국)’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확충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조성됐다. 이번에 문을 연 ‘0세특화반’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오감발달 프로그램과 보호자 상담 및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은 사전예약제(경상북도아이돌봄통합지원센터)로 진행되며, 개소 전 시범운영 기간부터 신청이 이어질 만큼 보호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또한 함께 개소한 ‘Y다움 마을돌봄터’는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으로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놀이, 특별활동 등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평일은 9시부터 22시, 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29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예천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학생 20명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학생 안전 관리 방안, 운영 방식, 그리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예천군은 올해 6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교육청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투손 교육청 소속 학교 학생이 예천을 방문해 관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참여하고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이미 양방향 국제교류를 실제로 추진한 바 있다. 이러한 사전 교류와 협력 경험을 토대로 추진하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고등학교 수업 참여, ▲현지 학생과의 교류 활동, ▲대학 탐방,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있는 국제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