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문화의 민간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 6일 화원전통시장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간 승용차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달성군청 직원 50여 명이 직접 거리로 나서, 장날을 맞은 주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 동참과 실생활 에너지 절약 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이 같은 민간 참여 유도를 위해 공직사회부터 한층 강도 높은 대책으로 솔선수범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시행해온 직원 대상 ‘승용차 5부제’를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홀짝제)’로 격상한다. 다만, 공공기관 방문 차량과 공영주차장 이용객에 대해서는 ‘5부제 자율 참여’를 적극 권고해 범군민적 절약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공식 누리 소통망(SNS)과 아파트 타운보드, 군청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매체도 총동원한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행정적인 뒷받침도 병행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중동상황 비상경제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 점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실시 중인 ‘2026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인사말씀 ▲2026년 화랑훈련 기관별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 및 안보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되고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포항의 전략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보 위협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 위기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화랑훈련은 지역 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군·경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포항’을 만들어 가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리는‘2026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206명이 36개 직종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인청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대표 선수 선발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 및 해당직종의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있으며, 8월에 있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매년 전국에서 상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올해에도 각 학교에서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6일 오전 11시, 대구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재)대구문화예술회관과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대상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의 협력으로 우리 미래 세대가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계 결산, 사업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경산시는 이번 제도가 ▲납세자 불편 최소화 ▲기업 활동 안정성 제고 ▲세무조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성실신고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청송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기독교연합회(회장 류상호 목사)에서 4월 5일 일요일 다산교회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류상호 목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의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4일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의 적정성,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따른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 및 추가 필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댄스실, 상상 공방 등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확충 ▲쉼터,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 상담 및 휴식 공간 개선 ▲미디어 스튜디오, 플레이존 등 동아리 및 자율활동 공간 조성 ▲안내데스크, 전시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실 기능 강화 ▲대기 중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 조성 등으로, 개방형 구조와 이용자 중심의 동선 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2·3층에는 군정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 소속 연서연 선수가 2026 배드민턴 예비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예비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서연 선수는 MG새마을금고 소속 김소희 선수와 여자복식 조를 이뤄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참가했으며,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예비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향후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연서연 선수는 2025년 1월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남자단식 국가대표 유태빈, 조현우, 여자단식 박가은, 여자복식 박슬 등 총 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서연 선수의 여자복식 부문 예비국가대표 선발까지 더